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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경정] 주선보류 위기 다수...'벼랑 끝 승부' 뜨겁다

경정은 전·후반기로 두 차례 등급 심사를 실시한다. 등급은 A1·A2·B1·B2로 구분되며, A등급에 오를수록 출전 기회가 늘어난다. 2025시즌 경정은 31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53회차 딱 한 대회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 다수 선수들의 운명을 가를 승부가 기다리고 있다. 최고 등급인 A1 진입 기준은 평균 득점 6.18점으로 예상된다. 그보다 약간 낮은 점수였던 장수영(7기·A2) 배혜민(7기·A1) 김효년(2기·A1)은 지난 24·25일 열린 52회차에서 공격적인 전술로 입상에 성공하며 안정권에 진입했다. 막판 집중력이 빛난 결과다.A2 승급 경쟁도 뜨겁다. 커트라인이 평균 득점 4.95점으로 예상되는데, 4.93점을 기록한 한종석(8기·B2) 4.87점 한운(2기·B1) 4.82점 이지은(14기·A2)은 53회차 출전 여부에 따라 충분히 승급을 노릴 수 있다.승급보다 주선보류가 더 시선을 끈다. 주선보류는 평균 득점 하위 7%에 포함된 선수들이 다음 분기 4주 동안 출전이 금지되는 것이다. 성적 하위권 선수들은 말 그대로 벼랑 끝에 서 있다.위기에 놓인 선수들은 한유형(15기·B2) 김보경(16기·B1) 염윤정(16기·B2) 최진혁(13기·B1) 오상현(16기·B2) 권명호(1기·B1) 이응석(1기·B1) 신현경(9기·B1)이다. 17기 신인 선수들은 성적에 따른 주선보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들 바로 위에서 커트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조승민(15기·B2) 김태영(15기·B2) 서종원(14기·B1)은 최소한 현재 수준의 성적을 유지해야만 최악의 경우를 피할 수 있다. 주선보류가 3회 누적되면 선수 등록이 취소된다. 이들에게는 한 경주 한 경주가 생존 싸움이다.위기에 몰린 선수들은 종종 믿기 힘든 집중력을 보여준다. 김태영은 지난 51회차(17∼18일)에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서종원도 51회차 2·3·6위에 이어 52회차에서도 1·3·5위를 기록하며 기사회생했다. 24일 출전한 51회차 6경주에선 가장 불리한 6코스에서 출발했지만, 과감한 찌르기로 우승을 차지하며 쌍승식 366배, 삼쌍승식 1680배라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위기 속에서 명승부를 연출했다. 안희수 기자 2025.12.30 17:24
스포츠일반

[경륜] 임채빈의 멈추지 않는 독주...그랑프리 경륜 3연패 달성

'경륜 황제' 임채빈(25기·SS·수성)이 다시 한번 정점에 섰다. 28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그랑프리 경륜’ 결승전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과 날카로운 추입(앞 선수 뒤에서 풍압을 피해 체력을 비축해 주행하다가 마지막 3·4코너~결승선 구간에서 역전을 노리는 경주 전개)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그랑프리 3연패를 달성했다. 올해 그랑프리도 임채빈과 정종진(20기·SS·김포) 두 강자의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몇 년 성적은 임채빈이 더 좋았지만, 그랑프리에서만 5회 우승한 정종진도 저력이 있었다. 정종진은 11월 출전한 '경륜 개장 31주년 기념 대상경주'에서 임채빈과 맞대결해 승리한 바 있다. 결승전에는 임채빈·정종진을 비롯해 류재열(19기·SS·수성) 공태민(24기·S1·김포) 석혜윤(28기·S1·수성) 양승원(22기·SS·청주) 정하늘(21기·S1·동서울) 총 7명이 올랐다. 정종진이 속한 김포팀은 10명이나 준결승에 진출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준결승에서 김우겸(27기·S1) 박건수(29기·S1) 인치환(17기·S1) 등 유력한 결승 후보들이 잇따라 탈락한 탓에 정종진·공태민 2명만 결승전에 나섰다. 반면 수성팀은 임채빈·류재열·석혜윤이 나란히 결승에 오르며 팀 전술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결승전이 시작됐다. 초반 줄서기부터 임채빈과 정종진이 나란히 자리했다. 정종진이 앞에서 경주를 주도했고, 임채빈과 류재열이 그 뒤를 따랐다. 선두 유도원이 벗어난 직후 양승원이 먼저 승부수를 던졌다. 석혜윤은 강하게 맞받아쳤다. 이때 정종진도 치고 나섰다. 하지만 임채빈이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 듯 흔들리지 않고 정종진 뒤를 뒤쫓았고, 결국 마지막 직선에서 폭발적인 추입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정종진은 또 한 번 임채빈의 벽에 막히며 준우승에 머물렀고, 끝까지 임채빈의 후미를 지킨 류재열이 3위에 올랐다. 경기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임채빈은 "(개인 통산) 4번째 그랑프리 우승이지만, 올해는 유독 긴장되고 부담이 컸다. 그랑프리 5관왕 정종진 선수가 최근 워낙 경기력이 좋았기에 오늘은 경기가 잘 풀리는 쪽이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경기가 나에게 유리하게 진행돼 운이 좋게 우승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2025 경륜은 임채빈의 시즌으로 마무리됐다. 그는 상금왕과 다승왕을 모두 석권했고, 3년 연속 연대율 100%라는 전무후무한 기록까지 세웠다. '경륜 최강자'라는 수식어를 실력으로 증명했다. 예상지 명품경륜 승부사 이근우 수석은 "임채빈은 이번 우승으로 정종진의 그랑프리 최다 우승 기록에 단 1회 차로 다가섰다. 내년에도 임채빈의 독주가 이어질지, 정종진이 다시 왕좌를 탈환할 수 있을지 벌써 기대된다. 두 선수 모두 큰 무대에서 승부를 가르기 위해 연대 세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크게 느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안희수 기자 2025.12.30 17:24
스포츠일반

[경정] 김완석·김도휘 도약...2025 경정, 세대교체 박차

2025년 한국 경정 최대 화두는 단연 '세대교체'였다. 그 중심에는 10기 김완석(A1)이 있다.김완석은 지난 6월 'KBOAT 경정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10월 출전한 '쿠리하라배 특별 경정'에서도 데뷔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시즌 내내 기복 없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인 김완석은 22일 기준으로 상금 부문 선두를 지켰다. 43승을 거두며 다승 부문에서도 최상위권에 올라 있다. 김민준(13기·A1) 조성인(12기·A1)과 마지막 회차까지 경합할 전망이다. 새로운 스타도 등장했다. 13기 김도휘(A1)가 대표적이다. 그는 지난 11일 50회 2일차 16경주로 열린 그랑프리에서 가장 불리한 6코스를 배정받고도 과감한 승부를 펼치며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가장 권위 있는 그랑프리에서 데뷔 처음으로 1위에 오르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우승 상금 3000만원을 받은 그는 상금 부문에서도 2위까지 뛰어올랐다. 반면 지난해 왕중왕전과 그랑프리를 모두 제패했던 김민천(2기·A1)을 비롯해 김종민(2기·B2) 어선규(4기·B2) 심상철(7기·B1) 등 베테랑들은 큰 대회에서 주춤하며 상대적으로 젊은 선수들에게 주도권을 빼앗긴 모습을 보였다. 의미 있는 기록도 많이 나왔다. 김종민은 지난 10월 15일(42회차) 13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경정 사상 최초로 통산 600승을 거뒀다. 데뷔 24년 동안 슬럼프 없이 꾸준히 좋은 기량을 보여주며 '리빙 레전드'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기록을 남겼다. 심상철과 어선규도 통산 500승 넘어서며 베테랑 자존심을 지켰다. 반면 여성 선수들은 대체로 부진했다. 김인혜(12기·A2)가 28승을 거두며 다승 부문 10위권을 지켰지만, '차세대 주자'로 기대받았던 문안나(3기·A1)와 박정아(3기·A2)는 각각 22승과 20승에 그쳤다. 여성이 많은 14~17기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가 없었다. 안희수 기자 2025.12.24 11:00
연예일반

허안나, 배우 새출발 쉽지 않네... “아무도 연락 없어” 혼술

코미디언 허안나가 오디션에서 떨어진 속상한 마음을 혼술로 달랬다.허안나는 15일 자신의 SNS에 “오디션 다 떨어지고 집에서 짜장면에 소주 한잔하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그는 “며칠 전에 올린 프로필 돌린 영상은 사실 한 달 전”이라며 “여섯 군데를 돌렸는데 단 한 군데도 연락이 없더라”며 씁쓸한 심정을 전했다.이어 “떨어질 줄은 알았지만 막상 연락이 없으니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덧붙였다.허안나는 짜장면과 소주로 마음을 달래며 “다시 도전할 의지가 차오른다. 기운 내자”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한편 허안나는 2005년 연극배우로 데뷔, 2008년 MBC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이적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5 22:30
예능

[TVis] ‘이숙캠’ 가출부부 남편, 아내에 무릎 꿇었다…“후련해”

‘이혼숙려캠프’ 17기 가출부부 남편이 아내에게 무릎을 꿇며 사과했다.11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 숙려 캠프’에서는 17기 ‘가출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가출 부부’의 남편의 10여년이 넘는 지속적인 폭행으로 아내는 세 아이를 두고 최장 20개월을 가출했었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에게 먼저 사과하라는 이호선 교수의 말에 “억울하다”며 납득하지 못했다.이후 부부 심리 상담극이 진행됐고, ‘가출 부부’의 사연을 진태현과 박하선이 재연했다. ‘내 마음과 만나기’ 심리극에서 ‘나쁜 마음이’를 연기한 진태현은 남편 옆에서 “네가 원하면 지금 아내를 무릎 꿇게 할 수 있다. 어떠냐”라고 부추겼고, 남편은 “아니야. 원하지 않아”라고 단호하게 말했다.이어 나쁜 마음이는 “네 마음이 얼마나 확고 한지 시험해 볼까? 일어나서 아내에게 다가가서 무릎 꿇고 미안하다고 얘기해봐. 못 하겠지?”라고 말했고, 그 순간 남편은 아내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었다.이에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일어나 자기야”라고 함께 눈물을 흘렸다.이를 보는 내내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던 17기 맞소송 아내는 “내가 원하던 사과였다”고 토로했다.그러나 심리 상담극이 끝난 후 ‘가출 부부’는 또 아내의 상간남 문제로 다툼을 이어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1 23:52
예능

[TVis] 아내 유방암 3기인데…‘투병부부’ 남편 “부부관계 주 1회 아니면 이혼” (이숙캠)

‘투병 부부’ 남편이 이혼을 결심한 이유가 부부관계 리스 때문이라고 밝혔다.11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 숙려 캠프’에서는 17기 ‘투명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이날 ‘투병 부부’ 남편은 아내와 이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섹스리스 때문”이라며 “부부관계가 개선되지 않으면 다 집어치울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박하선은 “아내가 유방암으로 아프지 않냐”고 했지만, 남편은 자신에게 부부 관계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남편은 “부부관계 때문에 되게 스트레스를 받았다. (아내가)암이 아니면 100% 이혼”이라며 “최소 (부부관계는) 주 1회가 좋다고 생각한다. 이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나는 100% 이혼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1 22:40
예능

‘’부부관계 리스 때문”…‘투병 부부’ 남편, ‘이숙캠’ 참여 이유

‘투병 부부’ 남편의 자세한 사연이 공개된다.11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마지막 ‘투병 부부’의 남은 사연과 17기 부부들의 솔루션이 공개된다.먼저, 지난주에 이어 ‘투병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된다. 출근 전 아내에게 뽀뽀를 하는 다정함은 물론,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면서도 육아와 가사까지 도맡는 남편의 책임감 있는 일상이 공개된다. 배달 수입으로 인천광역시 1등을 기록했다는 말에 서장훈은 “입만 닫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라며 남편의 성실함을 인정하고, 박하선은 “입을 꿰매”라는 조언을 건넨다. 하지만 남편이 캠프에 참여한 진짜 이유가 “부부관계 리스 때문”이라고 밝혀 현장 분위기를 다시 한번 뒤집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출 부부’의 솔루션도 함께 공개된다. 특히 부부심리극 중 사과에 집착하던 남편이 오히려 아내에게 먼저 무릎을 꿇는 반전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지켜본 ‘맞소송 아내’가 감동의 눈물까지 터뜨리며 17기 부부들의 솔루션 과정과 변화에 기대감이 모인다.17기 마지막 ‘투병 부부’의 남은 사연과 솔루션 과정은 오늘(11일 목요일) 밤 10시 1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1 12:20
스타

‘나는 솔로’ 17기 상철♥현숙, 부모 된다… “내년 6월 출산”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17기 상철, 현숙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5일 두 사람이 함께 운영하는 SNS에는 “저희 부부가 엄마 아빠가 된다”는 글이 게재됐다.두 사람은 “동작구청 홍보영상 찍을 당시 너무 초기라서 말하기가 조심스러웠는데 다행히도 무럭무럭 잘 커서 이제 곧 안정기에 접어들게 됐다”며 “지금은 12주차고, 예정일은 내년 6월”이라고 밝혔다.이어 “성별이 너무 궁금했었는데 오늘 니프티 검사를 하고 왔다. 1~2주 뒤면 성별이 나온다”고 덧붙였다.한편 두 사람은 ‘나는 솔로’ 17기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졌으며, 지난해 8월 교제 1년 만에 결혼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6 11:28
예능

[TVis] 4살 딸에 “맥X 모델하면 좋겠다”…‘이숙캠’ 투병 부부 남편 충격 발언

‘이혼숙려캠프’의 투병부부 남편이 딸에게 성인 잡지 모델을 언급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투병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투병부부 아내는 현재 유방암 진단을 받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남편의 막말과 폭언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심지어 남편은 친딸에게까지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았다. 아내에 따르면 남편은 고작 4살인 딸에게 성인 잡지인 ‘맥X’ 모델을 하라고 말했다고. 아내는 “첫째가 4살 때 장례희망을 얘기하는데 남편이 ‘애가 커서 맥X 모델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했다.이를 들은 서장훈이 “도대체 왜 그런 얘기를 한 거냐”고 묻자, 남편은 “그때 당시에는 장난으로 한 것”이라며 “죄송하다”라고 했다.이에 서장훈은 “나한테 죄송할 게 아니라 애들한테 해야하지 않겠냐”며 “이 잡지는 원래 아이들이 볼 수 없는 잡지인데, 볼 수 없는 데는 이유가 있지 않겠나. 그런데 본인 딸한테 그런 말을 하는 게 말이 되냐”고 호통쳤다.남편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바해서 얘기한 건 있는데 그것도 아무나 될 수 있는건 아니지 않나. 그렇게 해서 유명해지고 돈 많이 벌고 잘 시집가면 장땡 아닌가”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5 08:27
예능

17기 ‘맞소송 부부’ 남편 “외도는 유흥일 뿐, 사랑은 없었다” 주장 (이숙캠)

17기 두 번째 ‘맞소송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두 번째 부부인 ‘맞소송 부부’의 할리우드 같은 역대급 사연이 공개됐다.‘맞소송 부부’는 두 차례의 상간녀 소송과 상간남 소송을 거쳐 현재 이혼 소송까지 진행 중이었다. 아내는 남편의 셀 수 없는 외도와 음주 문제 등 여러 문제를 감내하고 잘 살아보려 했지만, 매사에 진지하지 못하고 아내의 상처를 웃으면서 회피하려 하는 남편에게 지쳐 캠프에 참여했다. 그러나 가사조사가 진행되면서 남편 못지않게 심각한 아내의 문제도 드러났다. 아내도 이혼 소송 중 외도를 저질렀고, 공개적인 SNS에 남편을 험담하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남편과 아이들에게 폭언은 물론, 자녀들에게 과도한 체벌을 가하는 모습까지 공개돼 충격을 자아냈다.부부의 외도 사건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두 사람은 일반적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해명을 내놓았다. 남편은 “외도는 유흥일 뿐, 사랑은 없었다”라고 주장하고, 아내는 “남편과 헤어지기로 하고 만난 거라 외도는 아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박하선은 “할리우드네”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진태현도 결국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답답함을 호소했다. 서장훈은 가사조사를 마치며 어떠한 의견도 받아들이지 않는 아내에게 “뭐든지 다 튕겨내는 벽 같다”라며 “본인을 위해서라도 마음을 조금 열었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으로 조언했다.남편은 가사조사에서 다른 사람들과도 대화가 안 되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이혼 의사가 상승했지만, 아내는 오히려 이혼 의사가 떨어졌다고 밝혀 부부의 결말에 많은 관심이 모인다.‘맞소송 부부’에 이어 17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은 12월 4일 오 10시 1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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