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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정인선, 전쟁 속 아동 지킨다…월드비전 캠페인 홍보 참여

배우 정인선이 뜻깊은 선행으로 새해를 따스하게 시작했다.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인선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2023 기브어나이스데이’(2023 Give a nice day) 캠페인 홍보에 참여했다.정인선은 난민촌에서 실제 사용하는 난민 등록 팔찌를 모티브로 제작한 ‘하루팔찌’를 직접 착용해 분쟁지역 속 아이들을 잊지 않고 지켜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정인선의 선행은 이전에도 계속됐다. 앞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팬데믹으로 지친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목소리 재능 기부를 하며 선행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무용 예술 영재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매 순간 우러나오는 진심을 바탕으로 사회 곳곳에 보탬이 되고자 발걸음을 옮긴 정인선을 향해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정인선은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내 뒤에 테리우스’, ‘아직 낫 서른’, ‘너의 밤이 되어줄게’ 등에 출연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1.17 12:09
연예일반

윤박X곽동연, 월드비전 ‘기브어나이스데이’ 캠페인 참여!

배우 윤박과 곽동연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평소 연예게 단짝으로 알려진 윤박과 곽동연은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손을 잡고 ‘2023 기브어나이스데이’(Give a nice day) 캠페인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기브어나이스데이’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쟁 피해 아동을 기억하며 아이들에게 안전한 일상을 선물하자는 캠페인이다. 두 사람은 난민 등록 팔찌를 모티브로 제작한 ‘하루 팔찌’를 착용해 분쟁 지역의 아동을 지켜달라는 캠페인의 의미를 널리 전했다.두 사람은 캠페인에 대한 설명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그 취지가 사진 등 결과물에 잘 반영될 수 있게끔 진심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는 전언이다.두 사람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먼저 윤박은 꾸준히 유기견 임시 보호소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물론 경기도수의사회의 사회공헌 캠페인 ‘세이브 어스 챌린지’ 홍보대사 역시 재능 기부로 참여하며 유기견들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심장사상충 예방 필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곽동연은 지난 2021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350여 벌, 캄보디아의 아동·청소년들에게 100여 벌의 옷을 기부하는 등 따스한 마음을 나눴다. 2023.01.1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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