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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3주 연속 가온 앨범차트 1위…음원차트 의혹 속 우디 3관왕 기염
세븐틴이 앨범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14일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가온차트 6주차(2019.02.03~2019.02.09) 앨범차트에서 세븐틴의 `YOU MADE MY DAWN`은 3주 연속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글로벌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소셜차트 1위는 방탄소년단의 ‘IDOL’이 5주차 차트에서 다시 1위에 랭크된 뒤 2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차트 의혹을 받고 이는 우디는 우디(Woody)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은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차트에서 1위에 랭크되어 2주 연속 3관왕이라는 기염을 토했다.6주차 디지털차트에 랭크된 신곡은 17위 로꼬 (LOCO) ‘오랜만이야 (Feat. Zion.T)’, 75위 첸 (CHEN) ‘Make it count - 진심이 닿다 OST Part.1’ 등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2.14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