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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트와이스, K팝 걸그룹 최초 美 레코드산업협회 플래티넘 인증

그룹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가 미국에서 100만 유닛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K팝 걸그룹 최초 현지 레코드산업협회(RIAA)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RIAA가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4년 12월 6일 발매된 트와이스 미니 14집 수록곡 ‘스트래티지’가 플래티넘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RIAA 골드 인증을 얻은 ‘더 필즈’, ‘아이 캔트 스톱 미’에 이어 ‘스트래티지’로 첫 플래티넘을 달성하고 K팝 걸그룹 기준 가장 높은 인증을 보유한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빛냈다.RIAA는 미국 내 싱글과 앨범 판매량에 따라 골드(50만 이상), 플래티넘(100만 이상), 멀티 플래티넘(200만 이상), 다이아몬드(1000만 이상)로 구분해 자격을 부여한다.‘스트래티지’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흥행을 견인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수록돼 폭발적 반응을 모았고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 17주 차트인에 성공했다. 기세를 몰아 발매 1년이 채 되기 전 RIAA 플래티넘 기록을 쌓고 세계적 인기를 재입증했다.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트와이스는 세계 무대를 누비며 무한 활약 중이다. 전 세계 43개 지역 74회 자체 최대 규모의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를 전개하고 관중과 만나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존재감을 널리 떨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7 13:08
영화

추영우X신시아, 로맨틱한 연말…‘오세이사’ 12월 24일 개봉

추영우, 신시아 주연 로맨스 영화가 크리스마스 이브 극장가를 찾는다.25일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가 12월 24일 개봉을 확정하고 첫 번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물이다. 전 세계 130만 부 판매된 로맨스 베스트셀러 소설(이치조 미사키 원작)이 원작이다. 올해 대세 배우로 도약한 추영우, 신시아 캐스팅으로 크랭크인 시점부터 일찍이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2024년 제74회 베를린영화제 수정곰상 제너레이션 K플러스 작품상과 2025년 청룡영화상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김혜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12월 24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25 09:07
해외축구

‘1등 10건 적중 성공’...축구토토 승무패 74회차 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74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전회차에서 4억 4,442만 8,000원의 1등 상금이 이월된 이번 회차에서는 1등 적중자가 10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1등은 각각 1억 2,604만 2,430원의 적중금을 수령할 수 있다. 뒤이어 2등 적중은 321건(101만 6,820원), 3등은 3,547건(4만 6,020원), 4등은 2만 1,260건(15,36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적중 건수와 금액은 2만 5,138건과 20억 7,661만 60원에 달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74회차, EPL 및 라리가에서 홈팀 강세 두드러져…맨시티, 리버풀 완파축구토토 승무패 74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10경기, 무(무승부) 3경기, 패(원정팀 승) 1경기로 나타나는 등 안방 경기를 치른 팀들의 강세가 도드라졌다. 특히, 맨시티는 제레미 도쿠, 니코 곤잘레스, 엘링 홀란 등의 활약으로 리버풀을 3-0으로 완파하며 리그 2연승을 이어갔다. 아스톤빌라도 본머스를 상대로 홈에서 4-0 대승을 거두는 등 강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라리가에서는 지로나, 세비야, 빌바오가 각각 1-0 승리를 거두며 안방에서 모두 웃었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75회차는 11월 13일(목) 오전 8시부터 15일(토) 오후 11시까지 발매되며, ▲브라질–세네갈(1경기), ▲튀르키예–불가리아(2경기), ▲스위스–스웨덴(3경기), ▲포르투갈–아르메니아(10경기) ▲이탈리아–노르웨이(13경기)전 등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및 A매치 평가전 경기들이 선정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EPL과 라리가 주요 경기에서 홈팀의 강세가 이어지며 1등 적중자가 다수 발생했다”며, “다음 회차는 국가 대표팀들이 맞붙는 경기들로 구성된 만큼, 전력 및 출전 선수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 요구될 것”이라고 밝혔다.축구토토 승무패 74회차 적중결과와 75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5.11.11 11:22
축구일반

정몽규 회장, FIFA 상업·마케팅 자문 위원회 부위원장 임명…“KFA 이끈 공헌도 인정받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FIFA 상업•마케팅 자문(Commercial & Marketing Advisory) 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국제축구연맹(이하 FIFA)은 7일(이하 현지시간) 보내온 공문에서 정몽규 회장이 FIFA의 신설 상임위원회 중 하나인 상업•마케팅 자문 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KFA는 “기업인 출신으로서의 전문성과 오랜 기간 KFA는 물론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을 이끈 공헌도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이번 결정은 지난 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진행된 FIFA 평의회에서 이뤄졌다. 정몽규 회장 외에도 ‘축구 레전드’ 박지성이 남자축구 이해관계자(Men’s Football Stakeholders) 위원회에, 지난 5월까지 여자축구&저변확대팀에서 아마추어 유소년 및 생활축구 업무를 이끌었던 지윤미 현 대한축구협회 홍보실장이 유소년•아마추어 축구(Grassroots & Amateur Football)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현재 AFC 항소 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난 6월까지 상근변호사로 대한축구협회에 몸담았던 임동호 변호사는 반인종주의•반차별(Anti-Racism & Anti-Discrimination)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FIFA는 분야별 상임위원 위촉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회원협회별로 후보 추천을 받았다. 이후 심의위원회가 수개월에 거쳐 이들의 자격 적합성 검증 심사를 진행한 뒤 이번 평의회 의결을 통해 명단을 확정했다.이번에 임명된 상임위원들의 임기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이다.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새 상임위원회를 통해 여성을 포함한 더 많은 축구계 관계자들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FIFA의 미래를 위한 준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FIFA는 지난해 5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74회 총회를 통해 기존 5개였던 상임위원회 수를 35개로 대폭 확대하는 안을 의결했다. 당시 FIFA는 이에 대해 각 회원국, 연맹 및 기타 축구와 관련된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배경의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세분화한 분야의 실질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김희웅 기자 2025.10.09 10:24
예능

장우혁, ‘16세 연하’ 배우와 핑크빛 기류…“자연스레 결혼 생각” (신랑수업)

장우혁이 16세 연하인 배우 오채이와 설레는 만남을 가졌다.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74회에서는 이다해가 주선한 소개팅에 나선 장우혁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우혁은 소개팅 장소로 가는 차 안에서 이다해와 전화 통화를 했다. 이다해는 “내 동생 만나러 가는 거냐?”며 “둘이 너무 잘 어울릴 거 같다”면서 “오늘은 둘이서 가볍게 놀다가 나중에 좀 친해졌다 싶으면 집으로 초대할 테니까 같이 와라”고 큰 그림을 그렸다. 장우혁은 “잘 되면 가야지~”라고 호응하며 소개팅에 임했다. 잠시 후, 카페에 도착한 그는 이다해의 절친 동생인 오채이가 등장하자 ‘뚝딱봇’ 모드가 됐다. 오채이에게 반한 듯한 장우혁은 “우린 운명적으로 만난 것”이라며 앞서 타로점을 보다가 이다해가 소개팅 주선에까지 이르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장우혁의 ‘운명론’(?) 설파에 오채이는 빵 터져 웃었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느냐?”라는 장우혁의 질문에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오채이는 “연애만 하는 연애를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미래가 보이는 연애를 추구하니까 늘 결혼을 염두에 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우혁은 “좋은 사람이 있어야 한다. 나처럼~”이라고 틈새 어필한 뒤, “저도 (문)희준이가 결혼하고 아이들을 잘 키우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레 결혼을 생각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핑크빛 기류 속, 두 사람은 장우혁의 단골 주점으로 이동했다. 여기서 장우혁은 오채이가 좋아하는 해산물을 주문했고, 반주를 곁들이며 진지한 대화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장우혁은 “혹시 등산 좋아하시냐?”고 물어 ‘멘토군단’을 탄식하게 만들었다. 오채이는 “생각 안 해봤는데 정식으로 (등산) 한 적은 없다”고 답했다. 고개를 끄덕인 장우혁은 잠깐 고민하더니, “괜찮으시다면 연락처를 물어볼 수 있을까?”라며 ‘애프터 신청’을 했다. 과연 오채이가 연락처를 알려줄지, 장우혁의 ‘애프터 성공’ 여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31 13:57
예능

“母 펜션, 세 채” 천명훈, ‘♥썸’ 타는 미스 차이나에 재력 과시 (신랑수업)

‘신랑수업’ 천명훈이 짝사랑 상대 소월에게 재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74회에서는 천명훈이 ‘미스차이나’ 출신이자 ‘피부과 CEO’인 소월과 성수동 쇼핑 데이트에 이어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펜션에서 ‘요섹남 면모’를 어필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또한 장우혁은 ‘교감’ 이다해가 주선한 소개팅에서 배우 오채이를 만나 적극 플러팅해 시청자들의 ‘심쿵’하게 만들었다. 천명훈은 ‘데이트 핫플’인 성수동에서 소월과 만났다. 그는 “오늘은 소월이가 좋아하는 쇼핑을 할 것”이라고 선포해 소월을 설레게 하는 것도 잠시, “날씨가 더우니 내 옷을 사러 가자. 옷 스타일도 한 번 골라 달라”고 해 반전을 안겼다. 실망한 소월은 “어려운데 한 번 해볼게”라고 답했으나, 막상 의류 편집숍에 들어서자 열심히 옷을 고르더니 급기야 천명훈의 양말을 예쁘게 접어주기 위해 무릎까지 꿇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교장’ 이승철은 “저건 우리 와이프도 안 해준다”며 소월의 성격을 칭찬했다.옷 고르기를 마친 천명훈은 “네 스타일 옷도 골라봐”라고 ‘선물 플렉스’를 예고했다. 하지만 소월이 선택한 옷이 120만원이 넘어가자, “안 된다. 만난 지 얼마 안 돼서”라며 “다른 옷을 고르라”고 했다. 이를 본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그러면 어느 정도까지 (선물 가격으로) 괜찮은지?”라고 물었다. 천명훈은 잠깐 고민하다가, “위, 아래 옷을 합쳐서 30만 원”이라며 나름의 선을 제시, 새로 고른 옷을 쿨하게 결제했다. 쇼핑을 마친 천명훈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며 차를 끌고 어디론가 향했다. 차 안에서 소월은 “곧 프랑스로 출장 겸 휴가를 간다”고 알렸고, 천명훈은 “그럼 (출장 같이 가는) 일행 중에 남자는 없냐?”, “길에서 누가 전화번호 물어보면 알려줄 거냐?”는 등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함부로 번호 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잠시 후, 천명훈은 어머니가 운영하는 펜션에 도착했다. 소월은 기겁해서 “지금 장난해?”라고 외쳤다. 천명훈은 “어머니가 오늘 모임에 가셔서 펜션에 안 계시다”며 “너 프랑스 가기 전에 최애 메뉴인 김치찌개를 해주려고 온 거다”라고 어필했다. 특히 세 채나 되는 펜션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이후 본격적으로 식사를 하던 중, 천명훈의 어머니가 깜짝 등장했다. 어머니는 “뭘 가지러 다시 집에 왔는데, 금방 나갈 것”이라면서도 소월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어머니는 “실물로 보니까 정말 예쁘다”고 칭찬했다. 소월은 “감사하다. 나중에 또 뵙겠다”며 공손히 인사를 올렸는데, 천명훈은 곧장 “이거는 자료로 남겨야겠다”고 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어머니가 퇴장하자, 천명훈은 “어머니가 널 보시고 엄청 좋아하셨다”며 뿌듯해했다. 그러면서 “혹시 소월이 부모님은 나 보셨대?”라고 물었다. 소월은 “한 2번 봤다고 하셨다. ‘진짜 남자친구는 아니지?’라고 물으셔서 ‘아니다’라고 했다”고 답했다. 이에 천명훈은 “아직은 아니지…”라고 중얼거린 뒤, “나중에 (소월이 부모님을) 직접 뵈러 가자”라고 했는데, 소월은 “뭔 소리냐? 오빠가 왜 가냐?”며 펄쩍 뛰었다. 티격태격 케미 속, 천명훈은 자신의 얼굴이 프린트된 티셔츠, 키링 등 일명 ‘썸남 퇴치 키트’를 소월에게 선물했다. 나아가, 천명훈은 “연애 세포가 깨어나는 거 같다. 앞으로 우리 오래 가자”는 내용의 손편지까지 전달해 진심을 어필했다. 소월은 “오빠가 오늘 써준 손편지를 꼭 프랑스에 가져가 인증샷을 보내겠다”고 약속해 이날의 데이트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한편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31 07:42
예능

[TVis] 장우혁, 16살 연하 미모의 소개팅녀 등장에 ‘감출 수 없는 미소’ (‘신랑수업’)

‘신랑수업’ 장우혁이 걸그룹 출신 배우와의 소개팅에서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74회에서는 장우혁이 이다해가 소개해 준 후배 오채이와 처음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장우혁은 소개팅녀 오채이의 미모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오채이는 “(이다해 언니와는) 여행도 같이 갔다. 인연이 11년 정도 됐다”며 주선자 이다해와의 친분을 밝혔다.장우혁은 오채이와 같은 음료를 시키며 은근한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자신과 오채이의 나이차이가 16살이라는 데 조심스러워했다. 이에 오채이는 “사람이 더 중요한 것 같다. 끊기지 않는 대화만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라고 답했고, 장우혁은 기분 좋은 미소를 보였다. 또 오채이는 “연애만 추구하지 않는다. 미래가 보이는 연애를 추구하니, 항상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염두에 뒀다”며 진지한 속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장우혁은 오는 9월 H.O.T.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30 22:38
스타

“정말 아끼는 동생”…장우혁, ‘이다해 주선’ 소개팅녀 앞 뚝딱 (‘신랑수업’)

‘신랑수업’ 장우혁이 ‘교감’ 이다해가 주선한 소개팅에 나선다.오는 30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74회에서는 장우혁이 이다해가 소개해준 절친한 후배 여배우와 설레는 첫 만남을 갖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장우혁은 파란색 스포츠카를 타고 화려하게 등장한다. 운전대를 잡고 소개팅 장소로 가던 그는 이다해에게 전화가 걸려오자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이다해는 “내가 오늘 직접 (소개팅 자리에) 가서 옆에서 수다도 떨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려 했는데, 중국 스케줄 때문에 못 갔다”며 “정말 아끼는 동생이니 두 분이 잘 해보길 바란다”고 응원한다. 이어 이다해는 “둘이 오늘은 가볍게 놀다가 좀 친해졌다 싶으면 내가 (우리집에) 초대할 테니 놀러오라”고 전폭적인 지원사격을 약속한다. 장우혁은 “아직 만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집에 놀러 가냐”면서도 “어쨌거나 괜찮으면 가겠다”고 고마워한다.직후 소개팅 장소인 한 카페에 도착한 그는 “제발 살려줘~”, “진짜 긴장된다”면서 ‘뚝딱봇’ 모드를 켠다. 그러던 중, 이다해의 절친한 후배 여배우가 등장하자 장우혁은 놀라서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진짜 예쁘시다”며 대리 설렘을 폭발시킨다. 핑크빛 분위기 속 장우혁은 간단한 인사를 주고받은 뒤 “어떤 음료를 주문하시겠냐?”고 묻는다. 소개팅 상대는 “디카페인 커피로 부탁한다”고 청하고, 이에 장우혁은 혼자 카운터로 내려가서 자신의 메뉴도 함께 주문한다. 그런데, 앞서 이다해가 “만약 (소개팅녀의) 첫인상이 마음에 들면 같은 메뉴를 시켜 달라”고 한 것을 떠올려 그는 이를 반영한 메뉴를 주문한다.과연 장우혁이 소개팅 여성과 같은 메뉴를 주문할지, 두 사람의 설레는 소개팅 현장은 30일 오후 9시 30분 ‘신랑수업’에서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28 12:40
예능

김광규 “가짜 택시 강도 사건 때 나도 택시운전사” 고백 (‘꼬꼬무’)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리스너로 김광규가 등장하며 배우 이전에 택시 운전사였음을 고백한다.8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74회는 ‘죽음의 드라이브-그 남자의 살인일지’로 지존파 검거 사건과 함께 광역수사대 창설의 계기가 되었던 충격 실화, ‘가짜 택시 연쇄살인범 온보현 사건’을 다룬다. 세계 제일의 살인마를 꿈꾼 범죄의 실체와 함께 그가 직접 기록한 범행일지를 공개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번 편에는 배우 김광규, 오마이걸 유빈, 배우 이미도가 리스너로 출격해 잔혹했던 가짜 택시 연쇄살인의 전말을 함께 따라간다.이 가운데, 배우 김광규는 과거 택시운전을 했었다고 밝히며 ‘꼬꼬무’ 이야기에 깊게 몰입한다. 김광규는 연쇄살인범 온보현이 가짜 택시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택시 강도사건에 대한 기사가 나면 한동안 엄청 힘들다”고 회상하며 세간의 시선으로 힘겨웠던 당시를 떠올린다.한편, 연쇄살인범 온보현이 피해자에게 한 의도적인 거짓말이 충격을 불러일으킨다. 온보현은 피해자가 어떻게 탈출을 시도하는지 지켜보고는 관찰이 끝나자 무참히 공격했다는 것. 이에 오마이걸 유빈은 “감정이 전혀 없는 사람 같아요”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 후, “사람이 할 짓이 아냐”라며 오열한다.특히 온보현은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범죄조직 지존파보다 단독으로 살인을 저지른 자신이 더대단하다며 왜곡된 우월감을 드러내 리스너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형사에게 보여주기 위한 범죄 일지를 만들며, 자신의 범죄를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점에서 소름을 자아낸다. 힘 없는 여성을 상대로 가짜 택시기사로 위장해 행정구역을 망라하며 범행을 저지른 온보현과 지존파 검거 사건으로 광역수사대가 발족되었다고 전해진다. 세계 제일의 살인마를 꿈꾼 무자비한 연쇄살인범, 가짜 택시 기사 온보현의 범행 전말은 오늘(8일) 방송되는 ‘꼬꼬무’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한편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5.08 08:50
스포츠일반

[경정] 경정팬이 가장 신뢰하는 선수, 확실한 '강축' 심상철

경정에서 레이스의 전체적인 흐름을 주도하고 선두권에 오를 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를 흔히 강축 또는 축이라고 부른다.축이 확실할수록 결과를 예측하는 과정이 수월해지고, 그만큼 적중률도 높다. '믿고 가는 선수'로 여겨지는 축은 결과 예측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승리 확률이 높기 때문에 배당은 크지는 않지만, 기대에 부응하며 경정팬에게 적중의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축을 찾는 방법은 쌍승식(1위와 2위 선수 2명을 순위에 맞게 맞추는 방식) 배당률을 활용하는 게 가장 일반적이다. 쌍승식에서 최저 배당을 형성하는 횟수가 많을수록 많은 이들이 신뢰하는 선수, 즉 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에 실제 경주 결과 입상(1·2착)에 성공하는 확률까지 높다면 더 명확하다고 할 수 있다.그렇다면 미사리 최고의 축은 누구일까. 지난해 전반기부터 올해 지난 15회차까지 기록을 바탕으로 뽑은 가장 확실한 축은 단연 심상철(7기·A1)이다. 총 109회 쌍승식에서 최저 배당 횟수를 기록했고, 실제 84회 입상에 성공했다. 입상 확률은 77%. 심상철은 최근 역대 최단기간 통산 500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명실상부 경정 최강자다.2위는 부상으로 생긴 공백기를 잘 극복하고, 더 단단해져 돌아온 김민준(13기·A1)이다. 그는 총 96회 쌍승식 최저 배당을 기록했고, 68회 입상에 성공했다. 김민준은 지난해 한국 경정 최초로 '단일시즌 50승'을 달성했다. 3위는 베테랑 김민천(2기·A1)이다. 총 85회 최저 배당을 형성하며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그중 67회 입상에 성공했다. 김민천은 지난해 한국 경정 최초로 6월 왕중왕전과 12월 그랑프리를 동시에 석권하며 메이저 대회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2024년 경정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다.4위는 조성인(12기·A1)이다. 총 84회 최저 배당을 형성했고, 64회 입상했다. 5위는 개인 통산 496승을 기록하며 김종민과 심상철에 이어 역대 3번째 500승을 눈앞에 둔 어선규(4기·A1)다. 총 74회 최저 배당을 형성하며 인기를 끌었고, 58회 1·2착에 진입하면서 입상률 78%를 기록했다.김완석(10기·A1)은 70회, 김도휘(13기·A1)는 79회 최저 배당 횟수를 기록한 뒤 각각 57회 1착 또는 2착 진입에 성공했다. 김종민(72회 최저 배당 형성·56회 입상) 주은석(66회 중 53회 입상) 한성근(73회 중 53회 입상)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예상지 쾌속정의 임병준 팀장은 "경정을 추리하는 데 있어서 축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임이 틀림없다. 함께 출전한 선수들 또한 이러한 축 선수를 염두에 두고 출발하거나, 1턴 전개에서 구사할 작전을 구상할 정도로 축 선수가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임 팀장은 "다만 아무리 강력한 축이라 하더라도 무작정 믿고 가서는 안 된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듯이 여러 변수를 한 번 더 꼼꼼히 챙겨봐야 추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안희수 기자 2025.04.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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