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093건
골프일반

KLPGA 김채원, 브이에이성형외과와 후원 조인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채원이 브이에이성형외과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후원 조인식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브이에이성형외과에서 진행됐다.이번 계약을 통해 김채원은 올 시즌 동안 브이에이성형외과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착용하고 각종 대회 및 공식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브이에이성형외과는 메인 후원사로서 김채원의 경기 활동을 비롯한 대외적인 행보를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김채원은 169cm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는 KLPGA의 기대주다.2019년 골프존 스크린투어 ‘롯데렌터카 WG투어 4차’ 우승으로 실력을 입증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등 스타성까지 겸비했다. 2025년 시즌 ‘롯데렌터카 WG투어 3차’ 10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김채원은 “필드 위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선수에게 무엇보다 중요한데, 신뢰할 수 있는브이에이성형외과의 후원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이번 시즌 더욱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브이에이성형외과 김장용 대표원장은 “끊임없이 도전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김채원 프로의 이미지가 병원이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해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김채원 프로가 경기에만 집중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이은경 기자 2026.02.08 14:09
생활문화

HDC리조트 성문안CC, 골프 불황 뚫고 역대급 성장

국내 최대 규모 90홀 골프 코스를 보유한 종합 레저 기업 HDC리조트의 프리미엄 비회원제 성문안CC는 지난해 골프 업계의 침체 국면 속에서도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골프 인구 감소 및 운영비 상승, 이상기후로 인한 코스 유지 부담이 가중되며 다수의 골프장이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성문안CC는 지난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내장객 수 14.9%, 매출액 18.1% 증가라는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국내 10여개밖에 안 되는 비회원제 골프장으로서 업계 전반의 마이너스 성장 흐름을 역행하는 기염을 토하며 시장 내 경쟁 우위와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증명해 냈다.이 같은 성과의 핵심 배경에는 ‘프리미엄 그 이상의 가치’를 지향한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다. 성문안CC는 수려한 자연 지형을 살린 독보적인 코스 설계부터 전 구간에 벤트그라스 잔디를 식재해 최상의 샷감을 선사하는 페어웨이, 국내외 각종 건축상을 석권한 세련된 클럽 하우스, 여유로운 티오프 타임과 고품격 서비스, 정통 이탈리안 퀴진 ‘피오레토(Fioretto)’ 등이 더해져 골퍼들의 이상을 자극하는 골프장으로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 개최를 통해 코스의 우수함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며 ‘2025 서울경제 한국 10대 골프장’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나아가 사계절 안정적인 잔디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AI 코스 관리 플랫폼 ‘GDX’를 도입해 운영 효율과 품질 관리 수준을 함께 높였다.HDC리조트가 그룹 계열사인 HDC랩스,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 기업 카탈로닉스와 공동 개발한 GDX는 드론이 촬영한 고해상도 RGB, NDVI 이미지를 AI 엔진이 토양 센서 데이터, 기상 정보 등과 융합 분석하여, 코스 전 구간의 잔디 생육 상태와 배수, 밀도, 훼손 구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그에 맞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분석 체계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경험 자산’에 ‘디지털 데이터’를 접목함으로써, 기후 위기 속에서도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이터 기반 정밀 케어 시스템을 완성했다.2026년에는 오크밸리CC를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단행을 준비 중이다. 클럽 하우스 전면 리뉴얼과 더불어 파크 하얏트가 큐레이팅 한 고품격 레스토랑 ‘운치(WOONCHI)’ 오픈을 비롯해 조경·코스 개선 및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추진하며 오크밸리CC를 포함한 90홀의 압도적 스케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HDC 골프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아울러 1,100여 실의 숙박 및 복합 레저 문화 시설을 토대로 골프와 휴양, 레저가 결합된 체류형 리조트에서 고객 경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대한민국 골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에 적극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 실천 또한 강화해 나간다. 올해부터 매년 20여 명의 유소년 선수를 선발해 연습 라운드 및 드라이빙 레인지 이용을 지원하는 ‘HDC 유소년 골프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골프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골프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후원도 병행한다. 공식 훈련장으로써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90홀 코스와 드라이빙 레인지, 프랙티스 레인지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훈련 환경을 제공하며, 선수단의 안정적인 컨디션 관리를 위해 오크밸리 리조트 내 객실도 무상 지원한다.HDC리조트 조영환 대표는 “성문안CC의 돋보이는 성과는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첨단 코스 관리 기술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디지털 기반 운영 혁신, 세심하고 진정성 있는 서비스 등을 통해 90홀 규모의 압도적인 인프라를 보유한 글로벌 명문 골프 리조트로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2026.02.06 17:36
LPGA

'LPGA 돌격대장' 황유민, 세계랭킹도 '돌격 앞으로'…개인 최고 28위 달성

성공적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 데뷔전을 치른 황유민(23·롯데)이 세계랭킹 20위권에 진입했다. 황유민은 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2위보다 4계단 오른 28위가 됐다. 황유민이 세계랭킹에서 20위권에 진입한 건 이번이 두 번째지만, 28위는 개인 최고 랭킹이다. 황유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날 황유민은 악천후 탓에 전날 치르지 못했던 3라운드 잔여 홀 2개를 이튿날 마저 치렀다. 하지만 이날 17번 홀(파3)에서 트리플 보기로 세 타를 잃으면서 주춤했다. 3위였던 순위도 5위로 내려앉았다. 4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역전의 기회가 없어진 것도 아쉬웠다. 그러나 황유민은 데뷔전을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치며 가능성을 보였다. 지난해 초청 선수로 출전한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올해 LPGA 투어 정규 시드를 획득한 황유민은 정식 데뷔전이었던 이번 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대회에서 황유민의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는 270야드(약 247m)로 39명의 선수들 중 4위에 올랐다. 장타 장점을 제대로 살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61.9%, 그린 적중률도 75.9%로 준수했다. 성공적인 데뷔전을 거두면서 LPGA 신인왕 경쟁에서도 앞서 나갔다. 황유민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11월)에서 우승해 세계랭킹을 29위까지 끌어 올린 바 있다. 이후 비시즌 동안 순위가 30위권으로 하락했으나, LPGA 투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개인 최고 순위를 찍었다. 한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준우승한 양희영은 세계 랭킹이 79위에서 51위로 껑충 뛰었다. 이 대회 우승자 넬리 코르다(미국)는 세계 랭킹 2위를 유지했다. 지노 티띠꾼(태국)이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한국 선수로는 9위 김효주, 10위 김세영 2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윤승재 기자 2026.02.03 09:26
LPGA

LPGA투어 개막전 준우승 양희영, "여전히 골프 사랑해...그 마음이 가장 큰 동기"

양희영(36·키움증권)이 202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준우승했다. 아쉬움이 다소 남는 준우승이었다.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는 결국 4라운드를 치르지 않고 54홀 경기로 마무리됐다. 양희영은 전날 3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한 상태였다. 2개 홀을 남겨둔 양희영은 이날 속개된 3라운드 잔여 2개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모두 파를 잡았다. 결국 양희영은 54홀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넬리 코르다(미국·13언더파 203타)에 3타 뒤진 단독 2위가 됐다. 코르다는 전날 3라운드를 마친 상태였다. 이번 대회는 한파와 강풍이 몰아쳐 대회가 정상적으로 치러지지 못했다. 4라운드를 앞두고는 전날보다 기온이 더 떨어졌고, 시속 24㎞에 달하는 강풍까지 불었다. 양희영은 비록 역전 기회는 얻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 한 번도 톱10에 들어가지 못했던 부진을 털어내고 좋은 성적으로 2026시즌을 출발했다. 양희영은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만약 파이널 라운드가 진행됐다면 또 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었겠지만, 당시에는 기온이 매우 낮았고 그린이 얼어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려운 상태였다. 제한된 시간 안에 경기를 마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느꼈다"면서 주최측의 결정을 받아들였다. 그는 17~18번 홀을 파로 마무리한 것에 대해 "17번 홀에서는 플레이오프를 위해 버디나 이글이 필요하다는 상황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추위와 강한 바람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그런 컨디션에서의 결과로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희영은 “지난 시즌에 비해 전반적인 준비 과정이 훨씬 탄탄해졌다는 느낌이 들고, 3라운드 동안의 플레이에도 만족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보다 분명한 기준을 세울 수 있었다”면서 “20대부터 투어 생활을 이어오며 번아웃을 느낀 적도 있었지만, 여전히 골프를 사랑하고 경쟁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고 있다. 그 마음이 지금까지 나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동기”라고 전했다. 그는 또 비시즌 동안 요리하거나 책을 읽으면서 충분히 재충전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LPGA투어 정식 데뷔전을 치른 황유민은 2개 홀을 치렀고, 17번 홀(파3)에서만 3타를 잃는 바람에 전날 공동 3위였던 순위가 공동 5위로 내려갔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다. 이은경 기자 2026.02.02 12:12
LPGA

'야속한 날씨' 황유민, LPGA 데뷔전서 5위…미국에서도 '돌격대장'

황유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식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악천후로 인해 완주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미국에서도 '돌격대장'의 돌풍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황유민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날 황유민은 악천후 탓에 전날 치르지 못했던 3라운드 잔여 홀 2개를 이튿날 마저 치렀다. 하지만 이날 17번 홀(파3)에서 트리플 보기로 세 타를 잃으면서 주춤했다. 3위였던 순위도 5위로 내려앉았다. 4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역전의 기회가 없어진 것도 아쉬웠다. 그러나 황유민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서 황유민의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는 270야드(약 247m)로 39명의 선수들 중 4위에 올랐다. 장타 장점을 제대로 살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61.9%, 그린 적중률도 75.9%로 준수했다. 성공적인 데뷔전이었다. 황유민은 지난해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퀄리파잉(Q) 시리즈 없이 올 시즌 LPGA 투어 정규시드를 획득했다. 우승자 자격으로 최근 2년간 투어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들만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출전해 인상적인 데뷔전까지 치렀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는 양희영이 10언더파 206타로 준우승했다. 우승자 넬리 코르다(미국)와는 3타 차. 양희영 역시 악천후로 4라운드 역전 기회가 없어진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지난해 19개 대회에서 톱10에 한 번도 들지 못했던 양희영은 새 시즌 개막전에서 달라진 모습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디펜딩 챔피언 김아림과 유해란, 이소미는 나란히 공동 9위(이상 3언더파 213)로 대회를 마쳤다.윤승재 기자 2026.02.02 08:52
LPGA

양희영, LPGA 개막전 2위...황유민 데뷔전서 공동 5위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했다.양희영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넬리 코르다(미국·13언더파 203타)에 세 타 뒤진 단독 2위를 차지했다.2024년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이후 지난해 단 한 번도 '톱10'에 진입하지 못한 양희영은 시즌 첫 대회에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이번 대회는 4라운드 72홀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날씨 탓에 54홀 대회로 축소돼 치러졌다. 3라운드 2개 홀을 남겼던 양희영은 2일 재개된 경기에서 17, 18번 홀을 모두 파로 끝내며 코르다와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황유민은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로 야마시타 미유(일본)와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다. 황유민 역시 이날 2개 홀을 치렀는데 17번 홀(파3)에서만 3타를 잃어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5위까지 내려갔다.2024년 7승을 올린 코르다는 2024년 11월 디안니카 이후 1년 3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통산 16승째. 리디아 고는 6언더파 210타로 단독 4위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아림은 이소미, 유해란 등과 함께 3언더파 213타, 공동 9위에 자리했다.이형석 기자 2026.02.02 07:32
LPGA

양희영, LPGA 개막전 3R 2위 순항…'데뷔전' 황유민도 3위 선전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3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양희영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6번 홀(파4)까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쳤다. 강풍으로 인해 3라운드가 도중 중단되면서 양희영은 라운드를 모두 마치지 못했다. 2개 홀을 남긴 시점까지 10언더파를 기록한 양희영은 13언더파 203타를 기록, 3라운드를 마친 단독 1위 넬리 코르다(미국)에게 3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양희영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7승째에 도전한다. 지난 2024년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6승을 달성한 그는 1년 8개월 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황유민도 3라운드 2개 홀을 남긴 상황에서 경기가 중단됐지만, 이전까지 8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황유민은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둘였다. 디펜딩챔피언 김아림은 유해란, 이소미 등과 함께 3언더파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아림은 1개 홀을 남겼고, 유해란과 이소미는 라운드를 마쳤다. 이 대회는 최근 2년간 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39명의 선수만 참가한 가운데, 한국 선수로는 양희영(2024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황유민(2025년 롯데 챔피언십) 김아림(2024년 롯데 챔피언십, 2025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유해란(2024년 FM챔피언십, 2025년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이소미(2025년 다우 챔피언십) 임진희(2025년 다우 챔피언십) 등 6명이 참가했다. 또 이 대회는 유명 인사들도 함께 한 조로 경기하는 프로암 성격으로 진행된다. 날 경기까지 유명 인사 부문에서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선수인 에런 힉스가 104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테니스 선수 출신 마디 피시가 103점으로 2위, MLB 투수 존 스몰츠가 102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유명 인사 부문은 각 홀 성적을 점수로 환산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순위를 정한다.한편, 3라운드 잔여 경기와 4라운드는 현지 날짜로 1일에 진행된다. 윤승재 기자 2026.02.01 09:20
LPGA

양희영, LPGA '왕중왕전' 개막전서 2R 3위…'신인' 황유민은 샷 이글로 5위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양희영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순위를 6위에서 3위로 끌어 올렸다. 8언더파 136타로 공동 선두인 리디아 고(뉴질랜드), 로티 워드(잉글랜드)와는 1타 차이다. 양희영은 LPGA 투어 통산 7승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2024년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투어 6승을 달성, 1년 8개월 만에 7승째를 노린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아림과 올해 LPGA 투어 신인 황유민은 나란히 6언더파 138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이 대회 디펜딩챔피언으로 참가한 김아림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냈고, 황유민은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3개로 5타를 줄이며 1라운드 공동 16위에서 공동 5위로 뛰어 올랐다. 황유민은 18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 안으로 향하는 샷 이글을 기록하기도 했다. 유해란은 2언더파로 공동 16위, 이소미가 1언더파 공동 19위에 머문 가운데, 임진희가 4오버파 148타로 공동 33위에 올라있다. 이 대회는 최근 2년간 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39명의 선수만 참가한 가운데, 한국 선수로는 양희영(2024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황유민(2025년 롯데 챔피언십) 김아림(2024년 롯데 챔피언십, 2025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유해란(2024년 FM챔피언십, 2025년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이소미(2025년 다우 챔피언십) 임진희(2025년 다우 챔피언십) 등 6명이 참가했다. 윤승재 기자 2026.01.31 09:20
생활문화

데이비드골프, 미국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글로벌 존재감 입증

데이비드골프(대표 구건우)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이하 PGA 쇼)에 참가하여 전 세계 골프 산업 관계자들에게 '스코어 체인저' 어드밴서의 존재감을 알렸다. PGA 쇼는 전 세계 골프장 운영자, 투어 및 레슨 프로, 유통사, 테크 기업 관계자, 골프 유튜버 등 수만 명의 골프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골프 산업 전시회다.데이비드골프는 이번 2026 PGA 쇼에서 높은 관용성과 일관성으로 골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코어'를 개선하는 어드밴서 드라이버 · 페어웨이우드 · 유틸리티 라인업을 선보였다. 부스를 방문한 골프용품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디자인, 완성도, 퍼포먼스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않은 고성능 클럽"이라며 "스코어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클럽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새로운 무기를 고객들에게 빨리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전시 기간 동안 데이비드골프 부스에는 미국 각 지역의 골프 용품 유통사들은 물론 스페인,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영국,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의 관계자들이 방문해 각 지역에서 판매 및 유통을 위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데이비드골프의 구건우 대표는 "한국은 전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골프 시장이자 글로벌 투어를 선도하는 선수들이 있는 나라인 만큼 이번 PGA쇼를 통해 골프 클럽 또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노력했다"며 "스코어 체인저를 목표로 개발된 새로운 어드밴서 라인업은 미국 시장에서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이비드골프의 이번 PGA 쇼 진출은 수십 년간 큰 변화가 없던 골프 브랜드 사이에서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KPGA 통산 2승을 기록한 이지훈, 조영재 프로를 비롯해 이상일, 김현욱 프로와 KLPGA 김영윤, 서초비, 정다현 프로 등 많은 선수들이 데이비드골프의 어드밴서 맥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로 장비를 교체한 후 확연한 스코어 개선 효과를 경험하며 지난 1월 진행된 G투어 대회에서 김영윤2(공동 4위), 이상일(공동 5위), 박정원(공동 8위) 프로가 Top 10에 진입, 순조로운 시즌 개막전을 치뤘다. 2026.01.30 09:50
LPGA

‘버디만 4개’ 양희영,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1R 공동 6위…선두와 2타 차

양희영(3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 달러) 1라운드서 공동 6위에 올랐다.양희영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그는 넬리 코르다(미국)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단독 1위인 하타오카 나사(일본)와는 2타 밀렸다.이 대회는 최근 2년간 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 유명 인사들과 한 조로 경기하는 프로암 성격으로 진행된다.올해 대회에는 LPGA 투어 선수 39명이 존 스몰츠, 로저 클레먼스, 레이 앨런, 마디 피시, 안니카 소렌스탐과 같은 스포츠 스타들, 스쿨보이 큐 등 연예인들과 함께 경기한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아림은 이날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소미,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5언더파 67타로 로티 워드(잉글랜드) 등과 함께 1위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이번 대회를 통해 LPGA 투어 회원 데뷔전을 치르는 황유민은 버디 2개·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16위를 기록했다.김우중 기자 2026.01.30 08:4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