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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김도훈, 김태호PD ‘마니또 클럽’ 합류…고윤정 만난다 [공식]

배우 김도훈이 ‘마니또 클럽’에 함께한다.3일 소속사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일간스포츠에 “김도훈이 MBC 새 예능 ‘마니또 클럽’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지난 1일 첫방송한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다. 김태호 PD의 새 예능으로 호평 받고 있다.앞서 1차 출연진으로 블랙핑크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등장해 마니또 뽑기에 나섰다. 이 가운데 김도훈은 다음 출연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 앞서 배우 고윤정, 정해인의 출연이 예고되면서 김도훈이 이들과 빚을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모인다.한편 김도훈은 지난해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2025 SBS 연기대상’ 멜로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밖에도 티빙 드라마 ‘친애하는 X’,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3 09:48
드라마

안은진, 서강준과 로맨스로 만날까…“‘너 말고 다른 연애’ 출연 검토 중” [공식]

배우 안은진이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출연을 검토 중이다.28일 소속사 UAA 관계자에 따르면, 안은진은 KBS 2TV 새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너 말고 다른 연애’는 결혼의 기로에 선 오랜 연인의 이야기로, 예기치 못하게 새로운 이성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감정의 파동을 그린 작품으로 알려졌다. 앞서 배우 서강준이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안은진과 서강준, 두 사람의 로맨스 호흡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한편 안은진은 지난해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를 통해 성공적인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였다. 서강준은 지난해 MBC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통해서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0:11
스타

“16년 꿈꿔왔다” 이성경, ‘알라딘’으로 뮤지컬 신인상 [공식]

배우 이성경이 뮤지컬계에서도 신인상을 거머쥐었다.20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이성경은 지난 19일 진행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알라딘’으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신인상 수상에 눈물을 흘리며 무대에 오른 이성경은 “16년 정도를 꿈꿨던 일이다. 뮤지컬을 너무 사랑해서, 꿈꿀 수록 감히 설 수 없는 소중한 자리라는 생각에 미뤄왔던 것 같다. ‘알라딘’을 통해 과분한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큰 행운이었고,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1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알라딘’ 팀 동료들과 곁에서 지지해준 가족과 친구, 팬에게 고마움을 표한 이성경은 “더 열심히, 겸손하게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배우 되겠다”라고 포부를 덧붙였다.뮤지컬 ‘알라딘’은 신비로운 아그라바 왕국에서 펼쳐지는 알라딘의 여정과 로맨스를 그린 작품. 이성경은 극중 자스민 역을 맡아 열연, 첫 뮤지컬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매력 있는 연기와 보컬 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2015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에 이은 두 번째 신인상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신인상을 석권한 그가 선보일 활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성경의 다음 행보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이성경은 극중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3:35
드라마

김혜윤, ‘오늘부터’ 새해 SBS 홀린다…‘흥행 보증 케미’ 금의환향 [줌인]

김혜윤이 치트키를 품고 SBS에 돌아온다. ‘흥행 보증 케미’를 증명한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첫 로맨틱 코미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통해서다.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김혜윤)와 자기애 과잉 축구스타 강시열(로몬)의 좌충우돌을 그린 이야기다. 김혜윤은 주인공 은호 역을 맡아 차별화된 구미호 캐릭터로 ‘혐관’ 판타지 로맨스를 펼친다.‘김혜윤 로코’라는 수식어만으로도 새해 최고 기대작으로 부상한 드라마다. 지난달 19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조회수 30만 회를 돌파했다. 누리꾼이 “김혜윤이 말아주는 로코는 항상 뭔가 특별해” “나 1년 동안 이것만 기다렸다” 등 들뜬 반응을 표한 가운데 김혜윤도 지난달 31일 열린 ‘2025 연기대상’에 상대역 로몬과 함께 베스트커플상 시상자로 등장해 올해 기대주로 눈도장을 찍었다.‘뭔가 특별한’ 김혜윤의 이번 포인트는 독특한 설정에 있다. 다채롭게 변주되어 온 기존 구미호 설정과 달리 은호는 인간이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오히려 영원한 젊음과 자신이 가진 능력을 한껏 누리며 살고 싶어, 남보다 내가 중요한 ‘MZ세대’ 감성을 저격하는 캐릭터다. 김혜윤의 출세작 ‘SKY 캐슬’ 예서 역 계보를 이을 소악마 캐릭터면서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로 만개한 청춘 로맨스 내공까지 보여줄 작품이다. 밉상스러우면서도 선한 ‘모순’이 곧 은호의 구미호미인데, 김혜윤이 지닌 통통 튀는 매력과 충실한 노력에 기인한다.메가폰을 잡은 김정권 감독은 실제로 ‘선업튀’를 통해 그를 눈여겨봤다. 김 감독은 “김혜윤은 귀엽고 사랑스럽고 대사의 딕션도 뛰어나지만, 그중 가장 큰 매력은 ‘진심’”이라며 “그처럼 마음으로 연기하는 배우가 흔하지 않다”고 활약을 귀띔했다. 키 차이부터 설레는 아기자기한 비주얼은 물론, 감정 신의 중심도 잡는 김혜윤은 로운, 변우석 등 상대 배우까지 빛내는 공신으로 평가받는다. 이번엔 로몬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궁금증이 모인다. 소재만큼이나 신선한 라이징 스타 조합을 고려했다는 게 제작진 전언이다.김혜윤에게도 2026년 SBS 금의환향은 특별하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후 7년 만의 지상파 드라마면서 데뷔 초 ‘야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푸른 바다의 전설’ 단역과 아역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SBS에서 첫 주연작을 선보이게 된 것. 올 하반기 화제작 ‘굿파트너2’의 장나라의 새 파트너로 발탁되면서 장르물 변신 또한 대기 중이다.무엇보다 김혜윤은 지상파에 젊은 시청층을 가져다줄 수 있는 배우로 도약했다. CJ ENM 집계에 따르면 ‘선업튀’는 모든 공개 플랫폼에서 2030 시청 비중 50% 이상을 확보한 바 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통해 그가 SBS에서 새로 써 내려갈 기록에 기대가 모인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2 06:05
연예일반

김세정도 푹 빠진 ‘두쫀쿠’… “역대급이다” 감탄 [AI 포토컷]

배우 김세정이 ‘두쫀꾸’(두바이 쫀득 쿠키)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7일 김세정은 자신의 SNS에 “이 정도 권력이면 나라 세웠겠는데”라며 두쫀쿠가 가득 놓인 책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김세정은 “역대급이다”라며 두바이 쫀득 쿠키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에 감탄했다. 두바이 쫀득 쿠키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다.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속재료로 넣고, 코코아 가루를 묻힌 마시멜로 반죽으로 감싸 찹쌀떡처럼 빚은 간식이다.한편 김세정은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최근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6.01.07 15:34
연예일반

김세정, 두쫀쿠로 보여준 재력... “이 정도면 나라 세웠다” [IS하이컷]

배우 김세정이 ‘두쫀꾸’(두바이 쫀득 쿠키)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7일 김세정은 자신의 SNS에 “이 정도 권력이면 나라 세웠겠는데”라며 두쫀쿠가 가득 놓인 책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김세정은 “역대급이다”라며 두바이 쫀득 쿠키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에 감탄했다. 두바이 쫀득 쿠키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다. 중독식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속재료로 넣고, 코코아 가루를 묻힌 마시멜로 반죽으로 감싸 찹쌀떡처럼 빚은 간식이다.한편 김세정은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최근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7 15:33
연예일반

김세정,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 또렷한 이목구비도 눈길 [AI포토컷]

배우 김세정이 환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김세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시스루 뱅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완성했다. 꾸밈을 최소화한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살아 있고, 카메라를 응시한 눈빛에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꽃다발을 안은 채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핑크 톤의 장미와 거베라가 중심이 된 풍성한 꽃다발은 공간을 가득 채운 풍선 장식과 어우러져 축하의 순간을 연상케 한다. 한편 김세정은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최근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6.01.05 17:33
스타

김신록, ‘2025 MBC 연기대상’ 조연상 수상…기분 좋은 수상 러시

배우 김신록이 올 연말 기분 좋은 수상 러시를 이어갔다.김신록은 지난 30일 개최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조연상 여자 부문을 수상, ‘2025 APAN star Awards’ 여자 연기상에 이어 또 한 번 영광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그는 한 해 동안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마음껏 펼치며 2025년을 ‘김신록의 해’로 완성했다. 김신록은 올 상반기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과 지니 TV ‘당신의 맛’에 연달아 출연, 결이 완전히 다른 두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난 것.각 작품에 딱 맞는 얼굴을 장착한 김신록은 때로는 살벌한 카리스마를, 때로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는 그만의 노련한 연기력과 꼼꼼한 분석력이 빛난 대목이었다.특히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수상의 기쁨을 안겨준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통해 김신록의 막강한 저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파국의 시작과 끝을 잇는 핵심 인물 서명주 역으로 분해 ‘고품격 열연’의 정석을 보여줬다.극 중 김신록은 날개를 단 듯 훨훨 날아다녔다. 맡은 인물이 그릇된 욕망을 품고 악행을 전개해 나간 빌런이었던 만큼, 그는 캐릭터의 특징을 광기 어린 눈빛과 속내를 헤아릴 수 없는 미묘한 표정에 담아냈는가 하면, 섬찟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 감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작은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은 서명주 맞춤형 연기로 감탄을 유발했다.그 결과, 김신록은 ‘언더커버 하이스쿨’에 없어서는 안될 주역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것은 물론, 시청률과 화제성까지 견인한 믿고 보는 저력을 제대로 발휘했다.이렇듯 ‘언더커버 하이스쿨’ 속 활약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신록. 그는 조연상 수상 직후 “이렇게 ‘MBC 연기대상’ 조연상을 수상하여 이 자리에 서있다는 게 굉장히 기분 좋습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MBC 첫 드라마인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이어 김신록은 “서명주라는 큰 역할을 믿고 맡겨주신 최정인 감독님과 재밌는 글 써주신 이명인 작가님, 함께 해준 배우·제작진 분들 그리고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진심을 담아 감사 메시지를 전해 진한 감동을 더했다.한편, 다가오는 새해에도 김신록의 열일 질주는 계속된다. 그는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영화 ‘프로젝트 Y’를 시작으로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영화 ‘군체’, 넷플릭스 ‘로드’(가제),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 곁에 돌아올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16:09
스타

이세영, 올해 ‘MBC 연기대상’ 베스트 액터상 수상…2025년 마무리 빛냈다

배우 이세영이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하며 2025년 마무리를 빛냈다.이세영은 지난 30일 진행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모텔 캘리포니아’로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다졌다.이세영은 “베스트 액터라는 말 만으로도 감사하다. 작품을 하며 깨달은 부분이 있다. 나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 스태프들과 현장을 너무나 사랑한다. 그래서 연기자로 살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하고, 직업 만족도가 최상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해서 보답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 모텔을 배경으로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로, 이세영은 극중 ‘지강희’ 역을 맡아 진한 감정 연기부터 따뜻한 로맨스까지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가며 큰 사랑을 받았다.특히 이세영은 ‘모텔 캘리포니아’를 통해 혼혈 캐릭터에 도전하며 비주얼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것은 물론,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전개에 따라 변화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배우의 열연과 감각적인 연출로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은 ‘모텔 캘리포니아’. 극의 중심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준 이세영은 베스트 액터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2025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이세영의 활약은 2026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차기작인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를 통해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 도전을 예고한 것. 사극과 현대극에 이어 중세 판타지까지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그녀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10:36
스타

강태오, ‘이강달’로 입증한 ‘사극 장인’…올해 ‘MBC 연기대상’ 2관왕 영예

배우 강태오가 ‘2025 MBC 연기대상’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올 한 해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았다. 강태오는 지난 30일 진행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통해 미니 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날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강태오는 “신인 시절에는 현장에서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책임감과 무게감, 부담감이 더해지면서 오히려 긴장과 걱정이 많은 상태로 작품에 들어가게 됐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그런 제게 마치 여행을 다녀온 듯한 감정을 안겨준 작품이었다. 현장에서 정말 즐겁게 연기했고, 좋은 스태프와 배우분들과 함께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며 가족 같은 세월을 보낼 수 있었다”고 벅찬 감정을 전했다.이어 “현장을 늘 화목하게 만들어 주시고, 연기를 즐기면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또 사랑이라는 소재로 아름다운 글을 집필해주신 작가님과 함께 여행을 떠난 많은 선후배 배우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6년에는 더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다.특히 강태오는 시청자 투표로 선정되는 베스트 커플상까지 받으며 연기력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배우 김세정과 무대에 오른 그는 “강달 커플을 많이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파트너와의 현장 호흡과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에너지가 작품에 고스란히 전달된 것 같다. 세정 씨에게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고, 배운 점도 많다. 너무 감사드린다”며 함께한 배우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수상 공약으로 약속했던 하트 3종 세트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였다.앞서 강태오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세자 이강 역을 맡아 애틋하고 절절한 로맨스부터 긴장감 넘치는 복수의 서사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절제된 감정 연기와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극의 흐름을 주도한 그는 작품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또한 캐릭터의 세밀한 디테일까지 살려낸 완벽한 영혼 체인지 연기로 판타지 사극 특유의 묘미를 극대화하며 유쾌한 에너지까지 책임졌다.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의 결을 유연하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붙잡았고, 작품 내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2019 KBS 연기대상’에서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강태오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통해 이번에는 최우수 연기상까지 거머쥐며 또 한 번 사극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강태오 표 사극’의 진가를 증명하며 ‘사극 장인’의 수식어를 굳힌 강태오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연기 변주로 대중과 만날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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