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티아라 출신 지연, 황재균과 결혼 앞두고 가수 컴백? 녹음실서 '진지' 모드~
티아라 출신 지연이 결혼을 앞두고 녹음에 한창인 모습을 공개했다. 국민코러스로 유명한 김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아라 출신 지연의 신곡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T-ARA #티아라 출신 가수겸 배우 #지연 님 녹음 중입니다. 감성 좋고 촉촉하게 노래 참 잘합니다요. 가수에게 딱 맞춘 음역대와 멜로디~그야말로 예술입니다"라고 극찬을 보냈다. 특히 지연은 오는 12일 황재균과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결혼 전에 선보일 그의 신곡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 2월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의 열애 및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으며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럽스타그램'으로 채울 만큼 달달하게 공개 연애를 즐기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7.05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