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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마일벌스, 2022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E-서비스 부문 선정

내 모든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하는 마일벌스 (대표 정진형)가 “2022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E서비스 부문”에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한국일보사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엄격한 서비스 품질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낸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마일벌스는 흩어져 있는 개인의 포인트를 마일벌스 포인트(MVP)로 교환˙통합하여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포인트 앱 서비스로, 교환˙통합된 마일벌스 포인트(MVP)를 카페, 영화관, 베이커리 등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바코드결제 서비스와 백화점, 편의점, 마트, 문화상품권 등의 기프티콘 상품권 구매 및 선물하기 서비스 등에서 현금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고객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일벌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따뜻한 응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이러한 상을 받을 수 있었고, 동시에 구글플레이스토어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10만 건을 돌파하는 긍정적 결과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포인트 앱 서비스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일벌스는 지난 3월 한 달간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친구추천 이벤트”와 “신규가입 이벤트”를 한 달 더 연장하고, 4월에도 “출석체크 이벤트”와 “SNS 퀴즈 이벤트” 등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2022.03.31 10:00
연예

[2021 골든 백스테이지] 세븐틴 "6년 연속 수상, 모두 캐럿 덕분"

그룹 세븐틴이 '제35회 골든디스크' 수상 후 못다 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는 음반 부문 백스테이지 인터뷰가 진행됐다.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이날 본상을 받으면서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세븐틴은 "2021년 새해 시작을 멋진 상과 함께해서 영광이다. 6년 연속 상을 받게 됐는데 내년 더 좋은 상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옆 멤버에게 덕담을 건네는 릴레이 칭찬 시간도 이어졌다. 세븐틴은 "저희가 1월 말에 온라인 콘서트를 하게 됐다. 직접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크지만, 온라인이어서 보여드릴 수 있는 무대가 있더라. 그 점을 잘 활용해서 아쉬움 남지 않는 무대로 캐럿(팬덤명) 분들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새해 계획을 밝혔다. 끝으로 "캐럿 덕분에 많은 목표 달성했다. 올해엔 캐럿에게 더 베풀 수 있는 한 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저희로 인해서 조금 더 행복하시길, 하는 일 잘 되시길,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은 JTBC와 JTBC2, JTBC4에서 방송되며 'U+아이돌Live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이다희가 진행을 맡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1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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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골든 백스테이지] 트와이스 "앞으로도 원스와 함께♥"

그룹 트와이스가 '제35회 골든디스크' 수상 후 못다 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는 음반 부문 백스테이지 인터뷰가 진행됐다.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2016년 신인상부터 4년 연속 골든디스크에 참석해 수상의 영광을 안은 트와이스는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멤버 정연을 언급하며 애정을 보였다. 트와이스는 "2020년은 많은 분들에게 힘든 한 해였는데, 올해는 팬들과 꼭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원스(팬덤명) 분들이 사랑 주신만큼 실감한다. 앞으로도 많은 팬분들과 좋은 기분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올해 상황이 나아지면 물론 좋겠지만, 그전까지 최대한 원스와 저희가 만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서 함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옆 멤버에게 릴레이 칭찬을 이어간 트와이스 멤버들은 원스를 향한 새해 인사를 끝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은 JTBC와 JTBC2, JTBC4에서 방송되며 'U+아이돌Live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이다희가 진행을 맡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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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골든 백스테이지] NCT127 "2020년, '영웅' 같은 한 해였다"

그룹 NCT 127이 '제35회 골든디스크' 수상 후 못다 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는 음반 부문 백스테이지 인터뷰가 진행됐다.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이날 본상의 영예를 안은 NCT 127은 팬덤 엔시티즌에게 한 명씩 차례로 인사했다. 막내 해찬은 "2020년에는 '영웅' 같은 한 해였다"고 작년을 돌아봤고, 정우는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을 수 없다. 시즈니(팬덤 애칭) 덕분에 이 자리에 있는 거기 때문에 그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노력하는 저희가 되겠다"고 말했다. 애정 어린 릴레이 덕담도 이어졌다. 올해 계획에 관한 물음에는 "이제 곧 일본 앨범이 나온다.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답했다. 소띠 멤버 재현은 "올해엔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NCT 127은 센스 있는 '신축년' 3행시와 팬들을 향한 새해 덕담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은 JTBC와 JTBC2, JTBC4에서 방송되며 'U+아이돌Live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이다희가 진행을 맡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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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골든 백스테이지] (여자)아이들 "네버랜드♥ 컴백 기대해주세요"

그룹 (여자)아이들이 '제35회 골든디스크' 수상 후 못다 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는 음반 부문 백스테이지 인터뷰가 진행됐다.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이날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은 (여자)아이들은 가장 먼저 팬덤 네버랜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안무팀, 여러 스태프들에게도 영광을 돌렸다. 이어 "2020년, 팬분들을 직접 찾아뵙진 못했지만 화면을 통해 볼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왔다. 직접 만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컴백을 하루 앞둔 (여자)아이들. 리더 소연은 "이번 주 한파에 너무 추웠는데, 추위에 걸맞은 노래를 준비했다. 기대하신 만큼 부응할 수 있는 음악 준비했으니까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여섯 멤버는 "2021년엔 상황이 나아져서 팬들과 직접 만났으면 좋겠다. 해외에 계신 네버랜드도 너무 보고 싶다. 팬들 덕분에 골든디스크에서 상도 받게 됐다. 1월 11일 컴백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새해 인사를 끝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은 JTBC와 JTBC2, JTBC4에서 방송되며 'U+아이돌Live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이다희가 진행을 맡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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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골든 백스테이지] 스트레이키즈 "스테이 덕분에 힘낼 수 있었다"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제35회 골든디스크' 수상 후 못다 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는 음반 부문 백스테이지 인터뷰가 진행됐다.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팬들을 향한 새해 덕담과 개별 인사로 인터뷰를 연 스트레이키즈. '마라맛 케이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뜨거운 한 해를 보낸 이들은 "작년은 화끈했던 한 해였다. 힘든 상황에서도 스테이를 위해 많은 걸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많은 걸 배웠고, 스테이 덕분에 힘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계획에 관한 물음에는 "저희의 음악 많이 보여드릴 거고, 온라인 팬미팅 등 많은 것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얼굴을 마주 보며 멤버에게 1:1 덕담을 건네고 '신축년'으로 3행시를 짓는 시간도 이어졌다. "팬들과 함께하는 무대 하고 싶다"는 바람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은 JTBC와 JTBC2, JTBC4에서 방송되며 'U+아이돌Live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이다희가 진행을 맡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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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골든 백스테이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올해엔 모아와 직접 만났으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제35회 골든디스크' 수상 후 못다 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는 음반 부문 백스테이지 인터뷰가 진행됐다.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지난해 신인상에 이어 본상 수상 영예를 안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빠른 시일 내에 모아(팬덤명)를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멋있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성장'이라는 키워드 아래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지난해 활동을 하면서 좋은 성과가 나와서 감사했다. 올해 목표를 세우자면 모아분들을 오프라인에서 보고 싶다. 단독 콘서트에서 모아를 보면서 더 에너지를 불태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팀 목표에 이어 각자의 개인 목표도 밝힌 투모로우투게더는 옆 멤버에게 덕담하는 시간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은 JTBC와 JTBC2, JTBC4에서 방송되며 'U+아이돌Live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이다희가 진행을 맡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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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골든 백스테이지] 트레저 "컴백 D-1,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그룹 트레저가 '제35회 골든디스크' 수상 후 못다 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는 음반 부문 백스테이지 인터뷰가 진행됐다.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이날 신인상 영예를 안은 트레저는 각자 한 명씩 돌아가며 팬덤 트레저 메이커에게 인사를 건넸다.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끌어낸 트레저. "2020년 한 해 데뷔하고 싱글 앨범 내면서 트레저 메이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덕분에 골든디스크에 초대받게 되어 영광이다. 저희가 왔습니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컴백을 하루 앞둔 트레저는 깜짝 스포일러로 티저 동작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트레저, 트레저 메이커 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한다. 항상 함께 갑시다.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은 JTBC와 JTBC2, JTBC4에서 방송되며 'U+아이돌Live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이다희가 진행을 맡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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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골든 백스테이지] 엔하이픈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

그룹 엔하이픈이 '제35회 골든디스크' 수상 후 못다 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는 음반 부문 백스테이지 인터뷰가 진행됐다.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이날 신인상을 수상한엔하이픈은 "TV로만 보던 골든디스크에 직접 오게 되고, 무대를 하게 돼 영광이고 색다르다.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정말 행복하고 자신감이 생기는 순간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차례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멤버 모두 다 똑같은 생각일 텐데 다들 기뻐하고 있다. 엔진(팬덤명) 여러분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엔진의 사랑과 응원받으면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1년에는 엔진 얼굴 보면서 무대 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신인 그룹으로 떠오를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빌보드 차트인부터 기록적인 결과를 세운 엔하이픈. 멤버들은 "사실 저희가 데뷔한 지 이제 한 달 넘었는데 아직도 실감 안 난다는 말을 많이 했었다. 데뷔 전부터 팬분들의 응원을 알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팀명엔하이픈에는 '연결하고 발견하고 성장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끊임없이 노력해서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전 세계 엔진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하다. 항상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은 JTBC와 JTBC2, JTBC4에서 방송되며 'U+아이돌Live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이다희가 진행을 맡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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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골든 백스테이지] 조정석 "복덩이 딸..아빠 상 받았다"

배우 조정석이 '제35회 골든디스크' 수상 후 못다 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는 음반 부문 백스테이지 인터뷰가 진행됐다.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이날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베스트 OST상을 받은 조정석은 "이런 큰 무대에서 상을 받아 뜻깊다"고 말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아로하'로 '고막 남친'으로 불린 그는 "제가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 것 같은데..'드라마의 힘이 정말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수줍게 웃었다. 극 중 밴드 활동에 관해서는 "시즌2에서도 하게 될 것 같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1월 셋째 주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또 OST를 하게 될지는 아직 계획이 없어 모르지만 늘 언제나 준비된 자세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드라마에 보탬이 된다면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못다 한 소감도 이어졌다. 그는 "지난해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우주아빠로 나오는데 실제로 아빠가 됐다. 우리 복덩이, 태어난 지 158일된 딸한테 아빠 이런 상을 받았다는 얘길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2021년 계획에 관한 물음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와 영화 '행복의 나라' 열심히 촬영할 예정이다. 시기도 시기인 만큼 건강도 더 챙겨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다. 얼른 마스크 벗고 서로 인사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한편, 이날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은 JTBC와 JTBC2, JTBC4에서 방송되며 'U+아이돌Live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이다희가 진행을 맡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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