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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완성형 미모 자랑하는 9살 어린이 모델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9살 꼬마 숙녀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어린이 모델 루이 터커(Louie Tucker) 양의 화보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키즈모델로 전문 모델 못지않은 분위기를 풍긴 꼬마 숙녀의 한국 이름은 최루이. 한국인 엄마와 영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최루이 양은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코, 순수한 미소를 띠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나이와 달리 프로 모델같은 포스로 네티즌의 찬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ㅜㅜ"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다" "이쁜 데다가 분위기가 미쳤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9살 꼬마 숙녀 최루이 양을 소개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7.05.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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