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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시선 붙잡는 섹시 수트의 정석

몬스타엑스(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가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몬스타엑스는 19일 오후 공식 SNS에 열한번째 미니앨범 '셰이프 오브 러브(SHAPE of LOVE)'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 버전 컨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클래식하면서도 기품 있는 수트를 입고 있다. 또 피아노·트럼펫·바이올린 등의 악기와 함께 어우러져 세련된 뮤지션의 느낌을 자아냈다. 개인·유닛·단체에 이르기까지 공개된 모든 사진에서 몬스타엑스와 강렬한 눈맞춤을 할 수 있다.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는 멤버들의 눈빛에서 음악을 향한 순수한 집념과 강한 자신감이 묻어난다. 5개월 만에 나오는 '셰이프 오브 러브'는 나 자신과 몬스타엑스의 음악 그리고 팬들에 대한 사랑 등 다양한 모습의 사랑을 표현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러브(LOVE)'는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못한 채 나의 모든 걸 다 주고 싶다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팬들을 향한 몬스타엑스의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특히 주헌이 또다시 타이틀곡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26일 오후 6시 음반이 공개되며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팬콘 'MX AGENT'를 개최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4.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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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포스…" 몬스타엑스, 새 앨범 컨셉트 공개

몬스타엑스가 새 앨범 컨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몬스타엑스는 17일 공식 SNS에 열한번째 미니앨범 '셰이프 오브 러브(SHAPE of LOVE)' 러브 버전 컨셉트 포토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의상부터 헤어까지 어두운 컬러감으로 통일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아무것도 없는 흰 배경에 오직 몬스타엑스만이 배치돼 있어 각 멤버들의 비주얼이 더욱 돋보인다. 먼저 민혁과 기현은 브라운 헤어와 각각 블랙·네이비 의상을 착장하고 시크하면서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흑발의 형원은 귀공자 같은 스타일링과 기품 있는 비주얼로 명불허전 '만찢남' 면모를 각인시켰다. 주헌 또한 차분한 흑발에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더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엠은 치명적인 눈빛과 농익은 분위기를 드러내며 여전한 제철 외모를 선보였다. 개개인의 뚜렷한 매력은 유닛과 단체 포토에서 완벽한 비주얼 합으로 완성됐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멤버들의 자신감 있는 눈빛이 설렘을 자극한다. 러브 버전을 시작으로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 바이브(Vibe) 에브리씽(Everything)까지 'LOVE' 앞 글자를 딴 컨셉트 포토에 각각 어떤 사랑의 메시지가 담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신보는 나 자신과 몬스타엑스의 음악, 팬들에 대한 사랑 등 다양한 모습의 사랑을 표현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러브'는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못한 채 나의 모든 걸 다 주고 싶다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 팬들을 향한 몬스타엑스의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번 타이틀곡 또한 주헌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 2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4.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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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26일 새 미니 'SHAPE of LOVE' 발매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컴백 일정을 재개한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5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열한 번째 미니앨범 'SHAPE of LOVE(셰이프 오브 러브)'의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프로모션 재개를 공식화했다. 스케줄 포스터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오는 17일부터 Love, Originality, Vibe, Everything까지 네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인다. 특히 버전별 앞 글자를 조합하면 'LOVE'라는 단어가 완성돼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이어 24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25일 앨범 프리뷰를 차례로 공개하고 26일 새 미니앨범 'SHAPE of LOV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SHAPE of LOVE'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열 번째 미니앨범 'NO LIMIT(노 리밋)' 이후 5개월 만의 신보로, 나 자신과 몬스타엑스의 음악 그리고 팬들에 대한 사랑 등 다양한 모습의 사랑을 표현했다. 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의하면 이번에도 역시 멤버들의 앨범 참여도가 두드러진다. 먼저 주헌은 'GAMBLER(갬블러)'와 'Rush Hour(러쉬 아워)'에 이어 또 한 번 타이틀곡 'LOVE(러브)'의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LOVE'는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못한 채 나의 모든 걸 다 주고 싶다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팬들을 향한 몬스타엑스의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형원과 아이엠은 각각 'Burning Up (Feat. R3HAB)(버닝 업)'과 'AND(앤드)'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Wildfire(와일드파이어)'는 세 사람이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 형원은 편곡에도 이름을 올리며 몬스타엑스의 음악적 팀워크를 기대케 한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새 미니앨범 'SHAPE of LOVE'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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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컴백 카운트다운 '셰이프 오브 러브' 스케줄 공개

몬스타엑스(MONSTA X)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몬스타엑스는 27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열한 번째 미니앨범 'SHAPE of LOVE(셰이프 오브 러브)'의 스케줄를 게재했다. 이미지는 블랙의 배경과 흰색 영문 글자의 조합으로 심플하고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해당 스케줄에 의하면 몬스타엑스는 오는 28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29일부터 콘셉트 포토를 선보인다. 특히 LOVE, Originality, Vibe, Everything까지 네 가지 버전의 콘셉트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이후 4월 9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10일에는 앨범 프리뷰를 차례로 오픈하고 11일 새 미니앨범 'SHAPE of LOV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이젤 위에 의문의 하트 그림이 인상적인 커밍순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5개월 만의 반가운 컴백을 알렸다. 그뿐만 아니라 네이버 NOW. '보그싶쇼' 스페셜 에디션,'심야 아이돌', MBC라디오 '아이돌라디오 시즌2' 등의 방송에서 컴백에 대해 언급하며 글로벌 팬들의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다. 'SHAPE of LOVE'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열 번째 미니앨범 'NO LIMIT(노 리밋)' 이후 5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이다. 앨범명에서도 드러나듯 나 자신과 몬스타엑스의 음악, 그리고 팬들에 대한 사랑 등 다양한 모습의 사랑을 표현했다. 지난해 음악방송 5관왕 기록을 세우며 'Rush Hour(러쉬 아워)' 활동을 성료한 몬스타엑스는 이어 발표한 미국 정규앨범 'THE DREAMING(더 드리밍)'을 통해 '빌보드 200'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국내외로 빛나는 존재감을 떨쳤다. 이후 솔로 앨범, 라디오 DJ 등 활발한 개인 활동으로 공백기를 가득 채운 몬스타엑스는 앞으로 다채로운 컴백 프로모션을 팬들과 함께 하며 컴백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할 전망이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새 미니앨범 'SHAPE of LOVE'는 내달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3.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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