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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타벅스, MINI코리아와 협업…음료·MD 출시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오는 3~23일 소형 자동차 브랜드 미니(MINI)코리아와 협업해 음료 3종, 음식 2종 등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음료 3종은 모히토 스타일의 '루비 레드 칠링 아이스 티', 사과와 레몬의 화사함이 돋보이는 '제스트 그린 블렌디드' 바닐라 라떼에 고소한 흑임자 크림 폼을 올려 고소한 '루프탑 그레이 라떼(라테)'로 구성됐다. 미니 신차의 색상을 적용했고 오는 23일까지만 판매된다. 미니 차량 모양의 패키지에 마카롱 쿠키를 넣은 음식도 출시한다. 미니 마카롱 쿠키 옐로, 미니 마카롱 쿠키 블루는 민트, 딸기, 블루베리를 활용한 다양한 색감의 마카롱 쿠키로 구성됐다. MD 상품도 6종 출시된다. 미니 SS 퀜처 블루 텀블러 591㎖, 미니 SS 퀜처 라임 텀블러 591㎖, 미니 SS DW 투고 텀블러 473ml㎖ 등 텀블러 상품 3종과 미니 트래블 백, 미니 미니어쳐(미니어처) 키체인, MINI 컵홀더 등 상품 3종이다. 미니 신차 모델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블루, 옐로, 그레이 색상의 스타벅스 카드 3종도 선보인다. 자동차 바닥면을 매장 내 결제기기에 터치하여 결제 가능한 스타벅스 카드로, 종류에 관계없이 한 사람당 1개씩만 구매 가능하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1.08.02 14:35
경제

BMW그룹, 11월 ‘서비스 연장 패키지 캠페인’ 실시

BMW그룹코리아가 11월 한 달 동안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BMW·MINI 서비스 연장 패키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BMW와 MINI를 사랑해주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워런티 및 서비스 연장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BMW코리아는 이번 캠페인 기간 소모품 교환 및 정기 점검 서비스를 신차 등록 후 5년·10km까지 무상으로 제공해주는 ‘BSI(BMW Service Inclusive)’와 BSI 기간을 5년·10만km에서 8년·16만km로 연장해주는 ‘BSI플러스’를 2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차량의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하는 프로그램인 ‘워런티 플러스(Warranty Plus)’와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Warranty Plus Upgrade) 패키지’에 대해서도 각각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워런티 플러스는 패키지 조건에 따라 3년·20만km, 5년·20만km로 연장할 수 있으며,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는 기존 워런티 플러스로 연장된 보증 기간을 최대 5년·20만km까지 추가 연장 가능하다. MINI코리아 역시 신차 등록 후 5년·6만km까지 소모품 교환과 점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MSI(MINI Service Inclusive)’를 최대 5년·10만km까지 연장해주는 ‘MSI 플러스’를 20% 할인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워런티 플러스’와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 패키지’도 각각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MW그룹코리아는 BMW와 MINI의 모든 서비스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 각각 5만원의 BMW 정비 쿠폰과 MINI 정비 쿠폰을 증정한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19.11.0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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