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김성령, 56세 언니의 S라인 여신급 몸매 '우아'
배우 김성령이 S라인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드레스로 우아함을 과시했다. 김성령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룡시리즈 어워즈. 이렇게 된 이상 레드카펫 간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김성령은 섹시한 블랙 원피스로 군살없는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비주얼이다. 평소에도 남다른 관리를 통해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준 김성령은 나이를 무색케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했다. '킬힐'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7.20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