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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푸른 빛 질주…제베원, 신곡 ‘러닝 투 퓨처’ 트랙 포스터 공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신곡 트랙 포스터를 공개하며, 신보 발매 예열에 나섰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의 트랙 포스터를 업로드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영원히 밤 같던 시간을 함께 헤쳐 달리며 푸른 빛으로 향해가는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을 담고 있다. 'I'm running Running to Future'라는 문구와 함께, 아홉 멤버가 서로를 향해 건네는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리플로우'는 지난 2023년 7월 가요계 정식 데뷔해 지금까지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는 가운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담을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특히, 제로베이스원은 본 앨범 발매일인 2월 2일에 앞서, 1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앨범 수록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각 디지털 싱글 발매 일정에 맞춰 트랙 포스터, 트랙 샘플러, 그리고 새로운 자체 콘텐츠 시리즈인 '리필로그(RE-PILOGUE)' 등을 선보이며 앨범 발매 예열에 나설 전망이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러닝 투 퓨처'를, 2월 2일 오후 6시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를 발매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6 08:28
뮤직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MC 첫 도전…“인생 첫 MC” [2025 MBC 가요대제전]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생애 첫 MC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는 ‘2025 MBC 가요대제전’이 개최됐다. 이날 MC는 민호,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황민현이 맡았다.이날 민호는 “저는 ‘가요대제전’의 얼굴 MC 민호다”라고 인사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애니는 “인생 첫 MC를 ‘가요대제전’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특히 황민현은 전역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무대에 올라 “2년 만에 돌아왔다. ‘가요대제전’ MC로 본업에 복귀한 황민현이다”라고 밝히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한편 ‘2025 MBC 가요대제전’에는 에스파(aespa), 올데이 프로젝트, 에이티즈(ATEEZ),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코르티스(CORTIS),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아이딧(IDID), 아일릿(ILLIT), 있지(ITZY), 아이브(IVE), 이즈나(izna), 킥플립(KickFlip), 키키(KiiiKiii), 르세라핌(LE SSERAFIM), 루시(LUCY), 미야오(MEOVV), 엔시티 드림(NCT DREAM), 엔시티 위시(NCT WISH), 넥스지(NEXZ), 엔믹스(NMIXX), 플레이브(PLAVE), 라이즈(RIIZE),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더보이즈(THE BOYZ), 트레저(TREASURE), 투어스(TWS), 와이비(YB),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민호, 비트펠라하우스, 연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한로로 등이 출연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1:22
산업

네오팜, 자체 개발 원료 '리피모이드' 연구로 SCI급 학술지 게재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대표 김양수)은 자체 개발 원료인 리피모이드(Lipimoide™)의 피부장벽 강화 효과에 대한 논문이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네오팜 CRID 센터의 연구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입증됐다.네오팜은 민감 피부를 단순히 '자극에 취약한 피부'가 아닌 '피부장벽 기능이 손상된 상태'로 정의하며, 민감 피부 개선을 위해 피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피부장벽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SCI급 국제 학술지인 '피부 약리학 및 생리학(Skin Pharmacology and Physiology)'에 지난 10월 온라인으로 공식 공개된 이번 논문은 피부장벽 회복을 위한 네오팜만의 고도화된 접근법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리피모이드'는 네오팜이 자체 개발한 피부 보호 성분으로, 피부장벽을 구성하는 핵심 인자의 발현을 높이고 염증과 가려움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손상된 피부장벽 회복을 돕고, 민감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건강한 상태로 개선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이다.이번 연구에서는 리피모이드의 피부장벽 회복 역할과 그 기전에 주목했다. 인간 표피 각질형성세포(NHEKs) 연구와 인간 피부 유사 모델(HSEs) 연구를 진행해, 리피모이드가 염증성 피부질환에서 항염증 작용뿐만 아니라 무너진 피부장벽의 구조와 기능을 함께 회복시킨다는 것을 밝혀냈다.구체적으로, 염증성 피부에서 감소했던 각질형성세포 분화 마커(LOR, FLG, IVL)의 발현을 회복시키고, 염증 및 가려움 관련 인자(TSLP, TARC, TNF-α, IL-6, IL-22)의 발현을 억제하는 것이 나타났다.리피모이드 연구 결과는 지난해 개최된 미국 피부연구학회(SID)에서도 발표돼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리피모이드는 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 제품의 중요 소재로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에는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 MD 라인에도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네오팜은 세포 실험(In-vitro)을 넘어 향후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리피모이드에 대한 효능을 추가 검증하고, 연구 성과를 국내외 학술대회 발표와 논문 게재로 이어갈 방침이다.네오팜 관계자는 "네오팜은 피부장벽 구성 성분과 유사한 구조를 구현하는 MLE® 기술을 개발하며, 피부장벽 케어를 하나의 기준으로 정립해 왔다"며 "앞으로도 유행을 따르기보다 피부장벽 연구를 중심으로 한 더마 코스메틱 기업으로서 국내외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서지영 기자 2025.12.30 14:25
스타

제베원, 연말 특집 자체 콘텐츠 ‘지비티빙’ 외전 공개…글로벌 팬심 저격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2025년을 마지막까지 팬 사랑으로 꽉 채운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지비티빙(ZBTVing)’ 연말 특집 외전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외전 ‘2025 연말파티’는 멤버들이 직접 꾸미는 연말 파티 콘셉트로 꾸며졌다. ‘GOOD SO BAD 행동 지령 게임’을 진행하며, 획득한 선물들로 텅 빈 파티장을 채워 넣는 것이 목표다.해당 게임은 도전 멤버가 주어진 행동 지령을 맞히는 형식으로, 구체적 설명 없이 여덟 멤버의 환호와 야유에만 의지해 정답을 유추해 나가는 방식이다.본격 게임이 시작되자, 도전 멤버의 작은 손짓 하나에도 환호와 야유가 번갈아 터져 나와 웃음을 안겼다. 특히, 감을 잡은 멤버들은 게임이 무르익을수록 재미를 위해 직접 지령에 미션을 추가해 넘치는 예능감을 자랑했다.완벽한 호흡 속에 오너먼트, 케이크, 풍선 등을 획득한 제로베이스원은 본격 연말 파티를 즐기기 위해 직접 파티장을 꾸미며 돈독한 팀워크를 과시, 차주 이어질 ‘지비티빙’ 외전 두 번째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지비티빙’은 무대 밖 제로베이스원의 리얼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자체 콘텐츠다. 유쾌한 일상 속 아홉 멤버의 케미를 담아내 글로벌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지비티빙’ 연말 특집 외전 ‘2025 연말파티’의 두 번째 에피소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31일 오후 8시 공개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5 09:03
생활문화

ZEB 확대에 고단열 창호 수요 증가…KCC글라스, ‘홈씨씨 윈도우 ONE 빌라즈’ 선보여

최근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겨울을 대비해 창호 교체를 알아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특히 올해 정부가 제로에너지건축물(Zero Energy Building, ZEB) 인증 대상을 연면적 1000㎡ 이상 민간 건축물과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고단열 창호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 부회장인 최형곤 ‘디자인연구소 마음’ 대표는 “창호는 건축물 에너지 사용량의 약 40%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자재로 제로에너지 달성을 위해서는 고단열 창호 적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업계에서는 연간 약 2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고단열 창호 시장이 ZEB 인증 확대에 따라 향후 매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 랜드 ‘홈씨씨’를 통해 프리미엄 고단열 창호 ‘홈씨씨 윈도우 ONE(원) 빌라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KCC글라스가 창호의 가공부터 조립까지 직접 관리하는 ‘완성창’ 방식으로 제작돼 단열 성능과 디자인 완성도를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홈씨씨 윈도우 ONE 빌라즈에는 KCC글라스가 자체 개발한 주거용 더블로이(Double Low-E) 유리 ‘빌라즈(VILAZ)’가 적용된다. 빌라즈는 유리 표면에 은(Ag) 코팅막을 두 차례 입혀 열 차단 성능을 극대화한 유리로 일반 유리나 단일 코팅의 싱글로이유리보다 단열 성능이 훨씬 뛰어나다.여름에는 외부 열기와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겨울에는 실내 열 손실을 줄여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다. 또한 2중 은 코팅막은 낮 시간 외부 시선을 차단해 사생활을 보호하고 약 8% 수준의 낮은 빛 반사율은 눈부심과 인근 건물에 미치는 빛 공해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홈씨씨 윈도우 ONE 빌라즈는 프레임 설계도 단열 효율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창짝 내부를 양면 듀얼(Dual) 챔버 구조로 설계해 단열 성능을 강화했으며 창틀에는 틈새 냉기 유입을 차단하는 2중 모헤어까지 설치해 발코니 이중창 기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한다.미니멀 트렌드를 반영한 슬림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창짝 두께는 기존보다 15mm 줄인 80mm로, 창틀 두께는 5mm 줄인 60mm로 제작해 유리 면적을 넓히고 채광 효과를 극대화됐다. 실리콘 대신 가스켓으로 마감해 외관의 완성도 또한 높였다.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 윈도우 ONE 빌라즈는 더블로이유리를 적용해 높은 단열 성능을 구현한 프리미엄 창호”라며 “업계 최장 수준인 13년 품질 보증도 제공해 오랜 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12.04 09:07
산업

쉬인 자오칭 물류단지, 탄소 배출 98% 직접 감축 통해 탄소중립 달성

글로벌 온라인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쉬인(SHEIN)이 중국에 위치한 ‘웨이롱 자오칭 하이테크 물류 단지(Weilong Zhaoqing High-Tech Logistics Park)’가 회계연도 2024년 기준으로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총 32,661.79톤(tCO₂e)의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한 결과로, 이 중 약 98%를 직접 배출 감축을 통해 실현했다.이번 직접 감축은 ▲시설 내 지붕형 태양광 설비 구축(연간 130만 kWh 발전) ▲58,952MWh 규모 재생에너지인증서(REC) 구매 ▲고효율 조명 및 공조 설비로의 교체 ▲HVAC(난방·환기·공조) 운영 스케줄 최적화 ▲모션 센서 도입 등 다양한 에너지 효율 개선 활동을 바탕으로 이뤄졌다.감축 후에 남은 잔여 배출량(587톤 CO₂e)은 글로벌 탄소 감축 표준 인증기관인 베라(Verra)에 등록된 검증된 탄소배출권을 활용해 상쇄했다. 무스탄 랄라니(Mustan Lalani) 쉬인 글로벌 지속가능성 총괄은 “온실가스 직접 감축 중심의 전략은 향후 다른 시설에도 적용 가능한 확장성 높은 모델이 될 것이며, 탄소 중립 넷제로(Net-Zero) 여정에서 우리가 앞으로 달성해야 할 다양한 목표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쉬인이 SBTi가 규정한 단기 목표에 따라, 2030년까지 스코프 1∙2 배출량을 42% 절대 감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광범위한 이행 계획과 이에 따른 여러 활동 중 하나다. 해당 물류단지는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폐기물을 매립 없이 전량 자원화해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 역시 획득한 바 있다.쉬인은 탄소중립 달성이 특정 시설에 국한된 조치가 아닌 만큼, 글로벌 운영 및 공급망 전반으로 감축 노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인 스코프 3 감축 역시 SBTi 검증 목표에 따라 지속 추진 중이다.서지영 기자 2025.11.27 14:49
산업

LG그룹, 539만톤 탄소 감축...서울시 면적 2.2배 산림 조성 효과

LG그룹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기후 위험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LG는 16일 탄소 감축 결과와 실행 계획을 담은 'LG 넷제로 특별 보고서(LG Net Zero Special Reporting) 2024'를 발간하고 지난해 약 539만톤(t)의 탄소를 감축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LG그룹 내 탄소 배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7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했다.LG는 지난해 약 539만t의 탄소를 감축하며 배출량을 전년 대비 26% 더 줄였다. 이는 서울시 면적 약 2.2배에 해당하는 산림을 조성한 것과 같은 효과라는 설명이다.전체 탄소 감축량 중 직접 감축 활동에 의한 감축량은 약 125만t으로 전년 대비 약 20% 늘었다. LG화학 등 계열사들은 저탄소 연료 전환, 수소 활용 등 신기술을 적용해 직접 감축 수단을 확대할 계획이다.약 414만t 규모의 탄소 배출은 재생에너지 전환으로 줄였다. 지난해 재생에너지 전환율은 30%로 확대, 2025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LG는 2023년 2월 국내 최초로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로드맵이 담긴 넷제로 보고서를 발간하며 매년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2018년 대비 2030년 34%, 2040년 52% 등 단계적으로 감축해 2050년 탄소 순배출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넷제로)을 달성할 계획이다.LG는 효율적인 넷제로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계열사·사업부문·국가·사업장 단위로 세분화해 추진 중이다.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 ABC(AI·바이오·클린테크) 중 하나인 클린테크 사업 육성을 통해 기후 위험에서의 사업 기회도 발굴하고 있다. LG전자는 HVAC(냉난방공조) 솔루션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LG화학은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로 양극재를 생산하며, LG유플러스는 도심형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경기도 평촌에 구축하는 등 탄소 저감을 실천 중이다.LG는 "국제 사회 권고와 정부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높은 탄소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김두용 기자 2025.11.16 10:19
스타

‘뮤직뱅크 인 리스본’ 박보검 MC…10월 10일 실황 방송 [공식]

KBS2에서 오는 10월 10일 오후 4시 10분 ‘뮤직뱅크 인 리스본(Music Bank in Lisbon)’ 공연 실황이 방송된다.2011년부터 시작된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전 세계 각국의 팬들을 직접 찾아가 펼치는 초대형 K-POP 페스티벌로, 이번 리스본 공연은 지난해 공연인 ‘뮤직뱅크 인 마드리드’에 이은 20번째 공연이다.‘뮤직뱅크 인 리스본’은 지난 9월 2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메오 아레나(MEO Arena)’에서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모인 2만여 명의 글로벌 팬들을 열광시켰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태민(TAEMIN), 에이티즈(ATEEZ), 아이브(IVE), 라이즈(RIIZE),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이즈나(izna) 등 K-POP을 대표하는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약 2만여 명의 관객을 압도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MC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뮤직뱅크’의 진행을 맡았던 배우 박보검이 맡았다. 박보검은 2017년 ‘뮤직뱅크 인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자카르타, 칠레, 베를린, 홍콩, 파리, 멕시코, 벨기에, 마드리드 등 각국에서 진행된 월드투어에서 꾸준히 MC로 참여하며, ‘뮤직뱅크 월드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K-POP 대항해시대’를 주제로 K팝이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여정을 담았다. 리스본의 낭만과 열정을 배경으로 여섯 팀의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뮤직뱅크 인 리스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무대들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09 08:06
스타

‘아육대’ 김재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금메달 “대표님 차 사주세요”

명절 대표 예능 프로그램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가 시청률 3%대를 기록했다. 7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C ‘아육대’ 1부는 전국 가구 시청률 3.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5년만에 돌아온 ‘승부차기’ 종목 중 ‘LUCY(루시)’의 ‘삼각발’ 조원상의 슈팅을 ‘아홉(AHOF)’의 박주원이 무릎으로 막아내고, 별명이 ‘외계감자 슛돌이’라는 ‘아홉(AHOF)’ 서정우의 슈팅을 ‘LUCY(루시)’ 최상엽이 몸을 던져 선방해 박문성 해설위원이 “골키퍼에 재능이 있다”고 극찬하는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5.7%까지 치솟으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한 방 슈팅을 날렸다.어느덧 15주년을 맞은 ‘아육대’는 4인의 MC 전현무, 이창섭, 이은지, 조나단의 노련한 중계로 개막식부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아육대 터줏대감' 전현무는 안정적인 진행력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으며, ‘아육대 출전 경험자’ 이창섭은 직접 경험한 생생한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K-POP 고인물’ 이은지는 특유의 예능감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아이돌 박사' 조나단 또한 아이돌에 대한 폭넓은 지식으로 중계에 활력을 더했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선서나 축하 공연을 대신해 K-POP 아이돌을 위한 맞춤형 몸풀기 체조 시간이 마련됐으며, ‘CRAVITY(크래비티)’ 형준이 즉흥적으로 무대에 올라 제니의 ‘like JENNIE' 안무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먼저 진행된 여자 60m 경기에서는 ‘tripleS(트리플에스)’ 니엔과 린, ‘X:IN(엑신)’ 아리아,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하늘, ‘이프아이(ifeye)’ 태린과 라희가 치열한 예선을 뚫고 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두 팀에서 각각 두 명의 선수가 결승에 진출하면서, 팀 내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집안싸움’ 양상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결승에서는 ‘tripleS(트리플에스)’ 니엔이 압도적인 스피드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지난해 은메달의 아쉬움을 완벽히 씻어냈다.남자 60m 경기에서는 ‘TEMPEST(템페스트)’ 은찬, ‘루네이트(LUN8)’ 카엘, ‘NEXZ(넥스지)’ 소 건, ‘ARrC(아크)’ 최한, ‘뉴비트(NEWBEAT)’ 홍민성, ‘CLOSE YOUR EYES(클로즈 유어 아이즈)’ 송승호가 결승에 진출했다. 박빙의 레이스가 펼쳐진 결승전, 이들 가운데 단연 눈에 띈 건 카엘과 홍민성이었다. 숨 막히는 질주 끝에 단 0.07초 차이로 승부가 갈렸고, 카엘이 7.79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카엘도 역시 지난해 은메달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딛고 올해 금메달을 차지하며, 올해 육상 60m 경기에서는 ‘은메달리스트의 반란’이라는 짜릿한 드라마를 완성했다.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진 여자 씨름 단체전 경기에서는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 ‘tripleS(트리플에스)’,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등 총 8팀이 출전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평소와는 다른 여돌들의 눈빛과 팽팽한 기싸움이 이어지며, 승부의 열기가 더해졌다. 수비에 집중하라는 코칭을 받았던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은 예상을 뒤엎고 공격적인 플레이로 반전을 선사하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경기 전, 소속사 대표이자 가수인 김재중에게 “금메달을 따게 되면 차 한 대 사주세요”라고 깜짝 요청을 던진 멤버들의 발언이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명중률로 승부가 갈리는 권총 사격 남자 단체전에는 ‘RIIZE(라이즈)’와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NCT WISH(엔시티 위시)’와 ‘P1Harmony(피원하모니)’ 등 총 4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고도의 집중력과 차분함이 요구되는 경기인 만큼, 선수들의 몰입한 모습과 전광판에 비친 훈훈한 비주얼이 큰 화제를 모았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마지막 순간의 접전 끝에, ‘RIIZE(라이즈)’가 금메달을 거머쥐며 ‘남자 사격의 제왕’으로 우뚝 섰다. 올해 아육대에 첫 출전한 ‘RIIZE(라이즈)’는 실력과 비주얼을 동시에 입증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마지막으로 5년 만에 돌아온 승부차기 종목에서는 실력이 검증된 선수 출신 아이돌들부터 숨겨진 실력의 신흥 강자까지 축구에 진심인 아이돌들이 총출동했다. 키커의 거침없는 슈팅과 골키퍼의 몸을 사리지 않는 슈퍼세이브로 지켜보는 팬들은 물론 캐스터와 해설위원까지 기립하게 만든 명승부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RIIZE(라이즈)’는 ‘송’흥민 은석부터 네‘희’마르 소희, 킬리안 ‘윤’바페 라는 ‘NOWZ(나우즈)’ 윤 등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들의 이름을 별명으로 내세우며 축부심을 드러낸 아이돌들이 대거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과연 월드클래스급 별명에 걸맞은 실력을 자랑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한 승부차기 4강과 결승 결과는 2부에서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공개된 ‘아육대 2부’ 예고 영상에서는 남자 씨름 단체전부터 권총 사격 여자 단체전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몰입도 높은 경기와 아이돌들의 반전 활약이 어우러진 현장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다. ‘아육대’ 2부는 이날 화요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며, 방송시간은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중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07 09:15
생활문화

바이낸스 월렛, 제로베이스 사전 토큰 이벤트와 부스터 프로그램 진행

바이낸스는 9월 23일 자사 지갑 서비스인 바이낸스 월렛(Binance Wallet)을 통해 제로베이스(ZEROBASE, 토큰명 ZBT)의 사전 토큰 이벤트와 부스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사전 토큰 이벤트는 9월 24일 17시부터 19시(KST)까지 진행된다. 총 20만 달러 규모를 비앤비코인으로 모집한다. 참여자는 최대 3 비앤비까지 예치할 수 있고, 0.02달러의 토큰 가격으로 총 1,000만 개의 제로베이스 토큰(전체 발행량의 1%)가 배정된다. 배정은 초과 청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배분 이후 잔여 BNB는 자동 환불된다.다만 이번 사전 토큰 이벤트에서 배정받은 토큰은 프로젝트팀이 유통을 허용하기 전까지 의무 락업이 적용되어 즉시 거래가 불가능하다.이어서 9월 25일 09시부터 10월 9일 08시 59분(KST)까지 진행되는 제로베이스 부스터 프로그램 시즌 1은 총 160만 달러 규모의 제로베이스 토큰 보상이 걸려 있다. 사용자는 바이낸스 월렛 (Binance Wallet)을 통해 단순 수익률 제로베이스 유에스디티 볼트에 자산을 예치함으로써 참여할 수 있다.바이낸스 측은 “제로베이스는 프라이버시와 확장성 수요가 커지는 제트케이 생태계에서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사전 토큰 이벤트와 부스터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는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참여와 지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ZEROBASE는 영지식 증명(ZKP)과 신뢰 실행 환경(TEE)을 활용해 민감한 데이터를 노출하지 않고 검증 가능한 오프체인 연산을 지원한다. 또한 대역폭과 컴퓨팅을 온체인 수익으로 전환해 규정을 준수하는 스테이킹과 투명한 암호화 보증을 제공하는 탈중앙화 인프라 네트워크다.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바이낸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25.09.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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