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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19년 만에 18번 홀 버디로 '우승 환호', 쇼플리 메이저 첫 우승 '감격'

잰더 쇼플리(미국)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달성했다.쇼플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609야드)에서 열린 제106회 PGA 챔피언십(총상금 1850만 달러)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를 작성한 쇼플리는 2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1라운드부터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일궈냈다. 이날 우승으로 개인 통산 8승을 따낸 쇼플리는 메이저 대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쇼플리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2018년 디오픈과 2019년 마스터스 공동 2위였다. 또 쇼플리의 21언더파는 남자골프 4대 메이저 대회 사상 최다 언더파 신기록으로 알려졌다. 종전 기록은 20언더파로, 2015년 PGA 챔피언십 제이슨 데이(호주) 2016년 디오픈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2020년 마스터스 더스틴 존슨(미국) 2022년 디오픈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기록했다. 위기도 있었다. 먼저 출발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13번 홀 버디로 단독 1위에 오르며 선두 자리를 잠시 내줬지만, 쇼플리가 11~12번 홀 연속 버디로 다시 1위에 복귀했다. 18번 홀에선 앞 조에서 뛴 디섐보가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공동 선두에 올랐다. 쇼플리는 티샷이 벙커 바로 옆에 떨어지는 악재를 맞았지만, 버디 퍼트까지 성공시키면서 연장전 없이 우승했다. 이 대회에서 마지막 홀 버디로 우승이 정해진 건 2005년 필 미켈슨(미국) 이후 19년 만으로 알려졌다. 대회 기간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나는 우여곡절을 겪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3언더파 271타 공동 8위에 머물렀다. 셰플러는 2라운드 경기를 위해 차를 몰고 골프장으로 이동하다가 난폭운전, 경찰관의 수신호 무시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머그샷까지 찍은 바 있다. 대회를 앞두고 이혼 소송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2언더파 272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한편, 김주형이 9언더파 275탙로 브룩스 켑카(미국)과 함께 공동 26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선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6언더파 278타 공동 43위에 올랐고, 김성현은 3언더파 281타로 공동 63위를 기록했다.'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2라운드까지 7오버파 149타로 컷 탈락했다. 윤승재 기자 2024.05.20 09:15
PGA

'62타' 쇼플리 PGA 챔피언십 최소타 기록..김주형 5위

남자 골프 잰더 쇼플리(미국, 세계랭킹 3위)가 메이저 대회 한 라운드 최소타 타이기록을 또 한번 작성했다. 쇼플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발할라 골프클럽(파71·760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 잡아내 9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역대 메이저 대회에서 62타 기록은 2017년 디오픈에서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가 처음 세웠다. 이어 지난해 US오픈에서 쇼플리와 리키 파울러(미국)가 62타를 친 바 있다. 4차례 기록 중 쇼플리가 2번을 달성한 셈이다. PGA 챔피언십에서는 처음 나온 역대 최소타 기록이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7승을 올렸고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그는 메이저 대회에는 27번 출전했지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적이 없다. 2018 디오픈과 2019 마스터스 두 차례 준우승이 메이저 최고 성적이다. 이번이 메이저 첫 우승을 향한 좋은 기회다.쇼플리는 토니 피나우(미국), 사히스 티갈라(미국), 마크 허바드(미국) 등 공동 2위(6언더파) 그룹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지난 13일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 쇼플리를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한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공동 5위(5언더파)를 달렸다. 매킬로이는 2014년 PGA 챔피언십에서 자신의 4번째 메이저 우승을 달성한 뒤로 현재까지 10년 동안 메이저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2014년 PGA 챔피언십이 열렸던 코스가 이번 대회가 열리는 발할라 골프클럽이었다.세계 랭킹이 801위까지 밀렸지만, 2000년 PGA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이 대회에 참가한 타이거 우즈(미국)는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2타를 쳐 공동 85위를 달렸다. 우즈는 메이저 대회 통산 15승 중 PGA 챔피언십에서 네 차례 우승한 바 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공동 5위에 오른 김주형이 가장 선전했다. 이어 김성현 공동 32위(2언더파), 안병훈 공동 65위(이븐파), 김시우와 임성재 공동 108위(2오버파), 이경훈과 양용은 공동 126위(3오버파)로 대회 첫 날을 마무리했다.김식 기자 2024.05.17 10:57
연예일반

아일릿, 25일 ‘아는 형님’ 출격 [공식]

그룹 아일릿이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JTBC 측에 따르면, 아일릿은 오는 25일 방영하는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그룹 아일릿은 지난 3월 월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으로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아일릿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팬들의 관심이 벌써 뜨겁다.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5.16 18:30
e스포츠(게임)

숲, 에이펙스 레전드 'ALKC 마스터즈' 개최

숲(옛 아프리카TV)은 '에이펙스 레전드' 프로팀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ALKC 마스터즈'를 오는 19일, 24일, 26일 3일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ALKC는 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의 배틀로얄 1인칭 슈팅(FPS) 게임 에이펙스 레전드로 펼쳐지는 e스포츠 대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숲이 주최한다.숲은 지난해 6월 EA와 에이펙스 레전드 이벤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12월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LKC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또 지난 2월 '에이펙스 레전드 아시아 페스티벌'을 비롯해 5월 글로벌 시리즈 'APAC 노스'와 이벤트 대회 '아시아 페스티벌'을 한국어로 독점 중계하는 등 에이펙스 레전드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올해 ALKC는 하부 리그인 챌린저스와 상위 리그 마스터즈로 나눠 진행한다. 마스터즈 대회에는 한국 프로팀 '크레이지 라쿤', '엔터 포스.36'와 일본 유명 프로팀 '하오', '노셉션' 등이 출전한다.숲과 EA는 ALKC 개최와 더불어 에이펙스 레전드 국내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4.05.16 14:38
연예일반

타율 좋은 강동원·1억 배우 하정우, '범죄도시4' 바통 터치 가능할까

‘파묘’에 이어 ‘범죄도시4’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 바통을 이을 작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강동원과 하정우가 한 달 간격을 두고 나란히 출격을 예고하면서 또 한 편의 대박 작품이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흑미남’ 강동원의 ‘설계자’‘범죄도시4’의 기세를 이을 첫 번째 타자는 높은 흥행 타율을 자랑하는 강동원이다. 강동원은 오는 29일 신작 ‘설계자’를 들고 극장가를 찾는다. ‘설계자’는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가 억울한 누명을 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팀플레이’ 범죄극이다. 극 중 강동원은 설계자이자 팀 삼광보안의 리더 영일을 연기한다. 동료의 죽음 이후 변해가는 인물로, 강동원에 따르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차갑고 건조한 캐릭터다. 강동원은 특유의 ‘흑(黑) 미남’ 매력을 최대치로 발산하며 또 한 번 세대 불문,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사는 이미 검증됐다. ‘설계자’는 홍콩영화 ‘엑시던트’가 원작이다. 메가폰을 잡은 이요섭 감독은 쫄깃한 긴장감이 돋보였던 줄기는 챙겨가되 시대적 배경을 2009년에서 2020년, 지리적 배경을 홍콩에서 한국으로 바꾸는 현지화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렉카 유튜버 등 신선한 캐릭터가 투입되면서 원작과는 다른 ‘설계자’만의 ‘맛’을 더했다는 귀띔이다. 강동원과 영화사 집의 만남 역시 영화 팬들의 신뢰를 더 하는 요소다. 2009년 ‘전우치’부터 협업을 시작한 이들은 그간 ‘초능력자’, ‘두근두근 내 인생’, ‘검은 사제들’, ‘마스터’, ‘골든 슬럼버’, ‘브로커’ 등에서 호흡하며 다수의 흥행작을 배출했다. 이번 ‘설계자’는 8번째 협업 작품으로 영화 팬들의 구미를 당긴다. ◇‘1억 배우’ 하정우의 선택 ‘하이재킹’‘국가대표’, ‘암살’, ‘신과 함께-죄와 벌’ 등 다수의 히트작을 탄생시키며 국내 최연소 1억 배우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하정우는 내달 21일 ‘하이재킹’으로 돌아온다. ‘하이재킹’은 운항 중인 항공기·배 등 납치되는 것을 일컫는 용어로, 영화는 대한민국 상공에서 여객기가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 중 하정우가 납치된 여객기의 부기장 태인으로 극을 이끈다. 태인은 비행기의 무사 착륙을 위해 분투하는 인물. 그간 재난물에서 유독 두각을 드러냈던 하정우는 이번에도 절체절명의 순간에 처한 인물의 복합적인 심리를 입체적으로 담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하정우와 맞붙을 여진구의 연기도 기대감을 높인다. 국민 남동생에서 어엿한 성인 배우로 성장한 여진구는 이번 영화에서 여객기 납치범 용대 역을 맡아 첫 악역에 도전한다. 하정우의 힘 있는 열연에 여진구의 낯선 얼굴이 더해지면서 한층 더 풍성한 영화가 탄생했다는 전언이다. 소재도 흥미를 돋울 만하다. ‘하이재킹’은 F27기 납북 미수 사건 실화를 스크린에 옮긴다. 1971년 1월 23일 승객 55명과 승무원 5명을 태운 대한항공 F27기가 홍천 상공에서 하이재킹당해 납북될 뻔한 사건으로, 앞서 SBS 예능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에서 다뤄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두 배우 최근작 부진·쏟아지는 경쟁작두 작품의 흥행을 마냥 낙관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 관객의 평가 잣대가 높아지면서 과거와 달리 주연배우의 ‘닉값’(이름값) 혹은 단순 화제성만으로는 흥행에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이 우려스럽다. 실제 강동원과 하정우도 최근 성적만 놓고 보면 암담하다. 강동원은 ‘골든슬럼버’ 이후 ‘인랑’, ‘브로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까지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 하정우는 ‘클로젯’, ‘비공식작전’, ‘1947 보스톤’ 등 세 작품 연속 수익을 내지 못했다. 경쟁작들의 공세도 거세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비롯해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인사이드 아웃2’ 등 외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원더랜드’, ‘핸섬가이즈’ 등 다음 달 공개되는 한국 신작도 다수다. ‘범죄도시4’를 꺾고 예매율 1위에 오른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이 복병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양경미 영화평론가는 “사실 요즘엔 흥행 예측 자체가 쉽지 않다”면서도 “개봉을 앞둔 한국영화들을 보면 타깃 충돌이 있다. 극장을 찾는 주요 관객은 2030 세대인데 캐스팅, 이야기는 30대 이후 40대에 더 가깝다. OTT 시장이 커지고 할리우드 대작이 많이 나오는 상황에서 안정성에 기댄, 신선함이 사라진 이야기와 배우들로는 승산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5.16 05:40
연예일반

“인생 3막 시작”…조관우 30주년 콘서트 성료… ‘꽃밭에서’ 떼창 감동

가수 조관우가 30주년 콘서트를 객석 만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조관우는 지난 11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 명화라이브홀에서 30주년 콘서트 ‘더 메모리즈-관우에게 광호가’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10여년 만에 펼쳐진 이날 콘서트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 뜨거운 관심 속 펼쳐졌다. 데뷔 앨범 수록곡 ‘늪’으로 오프닝을 연 조관우는 ‘길’ ‘악녀’를 열창 한 뒤 언더그라운드 시절 자기 자신인 조광호를 불러오겠다고 말하며 조광호 LP 수록곡인 ‘동화속 이야기처럼’, ‘아흔 아홉날의 홀로 사랑’을 들려줬다. 조관우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언더그라운드 시절의 30년과 데뷔 후 30년간 조관우로서 살아온 음악 인생을 넘나들며 ‘관우에게 광호가’ 있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 그는 언더 시절 즐겨 불렀던 팝송인 스티비 원더의 명곡 ‘마스터 블라스터’를 게스트 팝핍현준, 소리꾼 유태평양과 함께 선보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조관우는 팝핀현준에 대해 “데뷔 시절 한 공연에서 알게 된 꼬맹이가 팝핀현준이였는데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춤을 추더니 지금까지 함께 하게 됐다. 오늘은 현준이가 해외공연등의 일정이 겹치는 상황에서도 여기 이 자리에 함께 하기 위해 그 일정을 뒤로 하고 와 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팝핀현준은 “춤만 추던 춤꾼에게 좋은 무대에서 항상 앞자리를 내주셨던 관우형님 덕분에 여기 이 자리에 있게 됐다”고 화답, 서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또 조관우는 부친인 대명창 조통달 국악 소리가의 제자인 유태평양이 자신을 삼촌이라고 부르며 오랜 세월 친분을 이어온 점과, 고(故) 앙드레김과의 인연도 소개했다. 특히 그는 앙드레김의 아들인 김중도 대표가 이번 콘서트를 위해 마련해준 앙드레김 아뜰리에 의상을 입고 나서기도 해 감동을 안겼다. 이후에도 조관우는 조광호로 그룹사운드 싱어 활동을 펼치던 당시의 올드 팝송 무대를 비롯해 ‘겨울이야기’, ‘다시 내게로 돌아와’, ‘님은 먼곳에’,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하얀나비’, ‘고향역’, ‘실락원’, ‘비가 오려나’, ‘삐리의 계획’ 퀸시 존스 ‘아이노스 꼬리다’ 등을 선보였으며 비지스의 ‘트래지디’로 엔딩을 장식했다. 그는 앵콜에 앵앵콜 ‘꽃밭에서’ 떼창까지 이어가며 2시간 40분간 열광적인 무대를 마무리했다. 공연 말미 조관우는 언더그라운드 30년, 데뷔 30년, 앞으로의 30년을 염두하며 “30년을 함께 해준 팬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이제 제3의 인생의 시작”이라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예고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5.14 14:31
연예일반

[포토]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황금 막내의 손인사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한유진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미니 3집 '유 해드 미 엣 헬로'(You had me at HELL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Feel the POP(필 더 팝)’은 다양한 리듬이 섞인 팝 장르로, 제로베이스원의 장르적 도전을 담은 노래다. 가사에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고민 등을 제로베이스원과 함께하는 순간 모두 잊을 수 있도록 최고의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5.13/ 2024.05.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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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로베이스원 김규빈, 끼 폭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규빈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미니 3집 '유 해드 미 엣 헬로'(You had me at HELL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Feel the POP(필 더 팝)’은 다양한 리듬이 섞인 팝 장르로, 제로베이스원의 장르적 도전을 담은 노래다. 가사에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고민 등을 제로베이스원과 함께하는 순간 모두 잊을 수 있도록 최고의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5.13/ 2024.05.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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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몸이 더 좋아졌어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박건욱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미니 3집 '유 해드 미 엣 헬로'(You had me at HELL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Feel the POP(필 더 팝)’은 다양한 리듬이 섞인 팝 장르로, 제로베이스원의 장르적 도전을 담은 노래다. 가사에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고민 등을 제로베이스원과 함께하는 순간 모두 잊을 수 있도록 최고의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5.13/ 2024.05.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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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로베이스원 리키, 도도함 가득해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리키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미니 3집 '유 해드 미 엣 헬로'(You had me at HELL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Feel the POP(필 더 팝)’은 다양한 리듬이 섞인 팝 장르로, 제로베이스원의 장르적 도전을 담은 노래다. 가사에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고민 등을 제로베이스원과 함께하는 순간 모두 잊을 수 있도록 최고의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5.13/ 2024.05.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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