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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과 심야데이트 "형이랑 외식"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을 '형'이라 칭하며 심야데이트를 즐겼다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형이랑 외식하러 나갑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늦은 밤 외식을 위해 외출에 나선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아내를 '형'이라 칭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육아일기를 공개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7.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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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팔짱 끼고 달달한 영화관 심야데이트

배우 김혜수가 심야 영화관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2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침내’, ‘헤어질 결심’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화 ‘헤어질 결심’을 관람한 몇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흰색 모자와 커다란 박스티에 흰색 반바지를 입고 있으며 흰색 슬리퍼를 신고 있다. 빨간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 또 김혜수는 지인 혹은 매니저로 보이는 누군가와 팔짱을 낀 채 영화관을 걷고 있다. 김혜수의 차기작은 tvN 새 드라마 ‘슈룹’으로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김혜수는 극 중 사고뭉치 왕자들과 왕을 남편으로 둔 까칠한 중전 임화령을 연기한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7.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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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아론&렌, 오디오쇼 진행…랜선 심야 데이트

뉴이스트 아론과 렌이 랜선 심야데이트를 이끈다. 5일 네이버에 따르면 'To.Night'는 뉴이스트 아론과 렌이 호스트를 맡아 진행하며, 매주 월, 수, 금요일 밤 9시에 온에어된다. 그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한 매력과 센스 있는 입담을 보여준 아론과 렌의 티키타카 케미가 지친 밤 청취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아론과 렌은 청취자들의 신청곡을 즉석에서 부르거나, 평소 만나고 싶었던 인물을 초대해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요일마다 색다른 코너를 선보인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내기 호스트 아론과 렌의 신고식으로 꾸며진다. 아론과 렌은 네이버 NOW.의 호스트로 도전하게 된 포부를 전하고, 청취자들로부터 앞으로의 코너에 대한 조언을 구할 계획이다. 뉴이스트 아론과 렌이 호스트로 진행하는 'To.Night'는 매주 월, 수, 금요일 밤 9시에 네이버 NOW.에서 ‘보쇼(보이는 오디오쇼)’로 온에어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0.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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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때요?" '연애의 맛2' 장우혁, 첫만남부터 #한잔의 심야식당

'연애의 맛2' 장우혁이 어둠 속 청순한 실루엣의 그녀와 첫 만남을 가진다. 첫 만남부터 1박 2일 데이트가 펼쳐질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방송될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내던-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 2회에는 어둠 속 그녀와 눈을 맞추며 1박 2일에 걸친 심야데이트로 짜릿한 리얼 연애를 경험하는 가수 장우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화가 시작되려는 찰나 청순한 실루엣의 그녀가 도착하자 장우혁은 인사를 나누며 알 듯 말 듯 한 묘한 표정을 짓는다. 영화가 끝난 후 베일 속 그녀 역시 갑자기 제작진에게 솔직한 속내를 밝히면서 설렘과 긴장, 어색함이 감도는 2시간이 지난다. 장우혁은 심야식당으로 그녀를 안내한다. 평소 자주가는 맛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약속 전 주말에 있었던 운명적인 연결고리를 발견, 놀라움을 내비친다. 어두운 극장과 골목길을 벗어나 밝은 불빛 아래 서로의 얼굴을 마주한 두 사람은 이내 술잔을 나누며 어색함을 풀어낸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장우혁이 그녀에게 '연애의 맛2' 출연진이 공개된 후 자신이 나오리라 기대했는지를 묻는가 하면, "저 좀 어때요?"라는 직설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녀 역시 돌직구 대답을 내놔 현장을 달군다.심야식당에서 나온 두 사람은 짧은 만남이 아쉬운 듯 연예인 데이트의 성지로 불리는 한강 데이트를 이어간다. 한강에서 함께 아침을 맞이한 후 장우혁이 그녀의 출근길까지 바래다주는, 특별한 1박 2일 데이트를 즐긴다. 헤어지는 순간 장우혁이 그녀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볼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장우혁이 어색하지만 설렘 가득한 첫 데이트를 가졌다. 고대하던 그녀는 누구일지, 두 사람은 첫 데이트 후 상대에게 어떤 마음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3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5.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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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안재욱, 리허설 중 깜짝 애교 포착

안재욱은 애교 덩어리었다.13일 KBS 2TV 주말극 '아이가 다섯' 측은 13일 안재욱의 장난기 섞인 깜짝 애교가 담긴 현장사진을 공개했다.안재욱은 '아이가 다섯'에서 기존의 카리스마와 무게감을 벗어 던지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의 싱글대디 이상태로 열연하며 일상 속의 로맨스가 주는 설렘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특히 소유진(안미정)을 바라보는 애정 어린 눈빛과 표정에서는 이상태 캐릭터의 속 깊은 사랑과 배려가 고스란히 엿보이며 매주 주말 여성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공개된 사진에는 창 밖으로 야경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심야데이트를 즐기는 안재욱(이상태)과 소유진의 촬영 전 리허설 현장이 담겼다. 서로를 마주보며 다정하게 미소 짓고 있는 안재욱과 소유진은 리허설 중임에도 극중 풋풋한 연인의 모습 그대로다.무엇보다 연이은 사진 속에서는 안재욱의 장난기 섞인 깜짝 애교가 눈길을 끈다. 안재욱은 늦은 밤 촬영에 너무 졸리운 듯 눈을 부비다가 이내 포크와 나이프를 손에 든 채로 쓰러져 잠이 든 포즈로 “먹다가 그대로 잠들 것 같다”며 귀여운 잠투정을 해 걱정스럽게 지켜보던 소유진을 ‘빵’터지게 만들었다.해당장면은 레스토랑의 영업이 모두 끝난, 밤 늦은 시각에 촬영됐다. 안재욱과 소유진은 긴 야외 촬영을 마친 뒤 이어진 야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밝은 모습으로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전언. 특히 안재욱은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유머 섞인 화이팅으로 촬영장의 사기를 북돋우는데 일조했다는 후문이다.제작사 관계자는 “‘아이가 다섯’의 극중 인물들이 낮에는 여느 직장인들처럼 일하고 밤에만 만날 수 있다 보니 유독 야간 촬영이 많은 편”이라고 설명하며 “많은 시청자분들이 사랑해주시는 드라마인 만큼 배우와 스탭들 모두 바쁜 촬영 일정에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으로, 주말 안방극장에 유쾌한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이가 다섯’는 14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사진=에이스토리 제공 2016.05.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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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오빠가 좋은걸~"…이상윤♥유이로 본 걸그룹 '오빠사랑'

"나는요 오빠가 좋은 걸"걸그룹의 오빠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는 7살 연상의 오빠인 배우 이상윤과 열애 중이다. 그렇다면 두 사람의 열애를 통해 본 걸그룹의 남다른 오빠 사랑을 한 번 살펴볼까.유이는 현재 이상윤과 올해 초 한 모임에서 만나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최근 막 시작한 연인으로 풋풋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양측 소속사 역시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새로운 공개 연인의 탄생을 알렸다.앞서 JYJ 김준수와 EXID 하니의 열애는 지난 1월 1일 알려졌다. 가요계 선후배 사이였던 두 사람의 심야데이트가 포착됐다. 서로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애정을 키워갔던 두 사람은 현재도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지난해에는 레인보우 조현영이 띠동갑내기 오빠 알렉스와 열애 중인 사실이 본지를 통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또한 아이유는 10살 차이의 장기하와 열애 중이며, 티아라 지연 역시 13살 연상의 오빠 이동건과 교제하고 있다. 2014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설리와 최자는 14세 나이 차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하며 뜨거운 사랑이 담긴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6.05.0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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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과 열애설 부인한 장예원, 아나운서 유망주라서 별명이...

‘마린보이’ 박태환과의 심야데이트가 포착된 SBS 아나운서 장예원의 '예누자이' 별명이 화제다.장예원은 숙명여자대학교 3학년 재학 당시 SBS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해 23살의 나이로 아나운서를 시작했다.이후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채널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장예원은 축구팬들 사이에서 ‘예누자이’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장예원의 별명 ‘예누자이’는 선배 아나운서인 배성재 아나운서가 지어줬다. 벨기에 출신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아드낭 야누자이의 이름을 본 따 별명을 지어줬다. 장예원, 배성재 두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BS스포츠채널 ‘풋볼매거진 골’에서 배 아나운서가 “야누자이와 장예원 아나운서는 둘 다 유망주”라고 말한 것이 발단이 돼 ‘예누자이’가 됐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예원-박태환, 부럽다” “장예원-박태환, 나도 연애좀” “장예원-박태환, 예누자이가 아깝거든”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한편 장예원은 27일 박태환과 심야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박태환과 장예원은 주로 주말 저녁, 영화관과 자동차 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 야누자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 장예원 (SBS 방송화면 캡처) 2014.11.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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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과 열애설 장예원, 별명 '예누자이' 무슨 뜻이야?

‘마린보이’ 박태환과의 심야데이트가 포착된 SBS 아나운서 장예원의 '예누자이' 별명이 화제다.장예원은 숙명여자대학교 3학년 재학 당시 SBS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해 23살의 나이로 아나운서를 시작했다.이후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채널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장예원은 축구팬들 사이에서 ‘예누자이’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장예원의 별명 ‘예누자이’는 선배 아나운서인 배성재 아나운서가 지어줬다. 벨기에 출신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아드낭 야누자이의 이름을 본 따 별명을 지어줬다. 장예원, 배성재 두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BS스포츠채널 ‘풋볼매거진 골’에서 배 아나운서가 “야누자이와 장예원 아나운서는 둘 다 유망주”라고 말한 것이 발단이 돼 ‘예누자이’가 됐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예원-박태환, 부럽다” “장예원-박태환, 나도 연애좀” “장예원-박태환, 예누자이가 아깝거든”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한편 장예원은 27일 박태환과 심야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박태환과 장예원은 주로 주말 저녁, 영화관과 자동차 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 야누자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 장예원 (SBS 방송화면 캡처) 2014.11.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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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과 열애설 해명한 장예원, 아나운서 유망주라서 별명이...

‘마린보이’ 박태환과의 심야데이트가 포착된 SBS 아나운서 장예원의 '예누자이' 별명이 화제다.장예원은 숙명여자대학교 3학년 재학 당시 SBS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해 23살의 나이로 아나운서를 시작했다.이후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채널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장예원은 축구팬들 사이에서 ‘예누자이’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장예원의 별명 ‘예누자이’는 선배 아나운서인 배성재 아나운서가 지어줬다. 벨기에 출신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아드낭 야누자이의 이름을 본 따 별명을 지어줬다. 장예원, 배성재 두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BS스포츠채널 ‘풋볼매거진 골’에서 배 아나운서가 “야누자이와 장예원 아나운서는 둘 다 유망주”라고 말한 것이 발단이 돼 ‘예누자이’가 됐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예원-박태환, 부럽다” “장예원-박태환, 나도 연애좀” “장예원-박태환, 예누자이가 아깝거든”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한편 장예원은 27일 박태환과 심야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박태환과 장예원은 주로 주말 저녁, 영화관과 자동차 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 야누자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 장예원 (SBS 방송화면 캡처) 2014.11.2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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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부인한 장예원, '예누자이'로 축구계에서 유명인사?

‘마린보이’ 박태환과의 심야데이트가 포착된 SBS 아나운서 장예원의 '예누자이' 별명이 화제다.장예원은 숙명여자대학교 3학년 재학 당시 SBS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해 23살의 나이로 아나운서를 시작했다.이후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채널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장예원은 축구팬들 사이에서 ‘예누자이’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장예원의 별명 ‘예누자이’는 선배 아나운서인 배성재 아나운서가 지어줬다. 벨기에 출신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아드낭 야누자이의 이름을 본 따 별명을 지어줬다. 장예원, 배성재 두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BS스포츠채널 ‘풋볼매거진 골’에서 배 아나운서가 “야누자이와 장예원 아나운서는 둘 다 유망주”라고 말한 것이 발단이 돼 ‘예누자이’가 됐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예원-박태환, 부럽다” “장예원-박태환, 나도 연애좀” “장예원-박태환, 예누자이가 아깝거든”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한편 장예원은 27일 박태환과 심야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박태환과 장예원은 주로 주말 저녁, 영화관과 자동차 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 야누자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 장예원 (SBS 방송화면 캡처) 2014.11.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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