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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논란' 프리지아, 과감한 드레스에 C사 목걸이로 포인트! 여전한 명품 사랑~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송지아)가 아찔한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프리지아는 14일 "시상식 드레스 입어보기. 얼른 사진 전부 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블랙 튜브톱 스타일의 원피스에 화려한 목걸이를 차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그물처럼 된 진주 목걸이는 명품 브랜드 C사 로고가 달린 제품이어서, 여전한 C사 사랑을 인증했다. 여기에 여리여리한 팔과 직각 어깨 등으로 '뼈말라'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넷플릭스 '솔로지옥'에서 남자들의 선택을 한몸에 받는 등 인기녀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그가 방송과 유튜브에서 착용했던 제품들의 가품 의혹이 불거졌고, 이를 인정하면서 반성문과 함께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지난 6월부터 다시 유튜브을 시작했다. 짝퉁 논란 후에는 진품만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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