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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TV+ ‘블랙 버드’, 7월 8일 전 세계 공개 확정...예고편 공개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 버드’(Black Bird)가 7월 8일 전 세계 공개를 확정하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에피소드 총 6편으로 구성된 ‘블랙 버드’는 오는 7월 8일 두 개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8월 5일까지 애플 TV+를 통해 매주 금요일 한 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블랙 버드’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심리 스릴러 작품으로 실제 범죄 회고록 ‘인 위드 더 데빌: 무너진 영웅, 연쇄 살인마, 그리고 구원받기 위한 위험한 거래’(In With The Devil: A Fallen Hero, A Serial Killer, and A Dangerous Bargain for Redemption)를 각색한 드라마다. 작품은 고등학교에서는 축구 영웅이자 명망 높은 경찰의 아들인 ‘지미 킨’(태런 에저튼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최소 10년의 징역을 선고받은 지미 킨은 최고의 보안 시설을 갖춘 정신 이상 범죄자 전문 교도소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 ‘래리 홀’(폴 월터 하우저 분)과 친해지거나, 아니면 현재의 교도소에 머무르며 가석방의 여지없이 만기 출소만을 기다리는 것 중 일생일대의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에 지미 킨은 교도소를 나가기 위해서는 래리 홀의 자백을 끌어내고, 그의 항소가 통과되기 전 소녀들의 시체가 묻힌 곳을 찾아내는 것이 유일한 방법임을 깨닫는다.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과연 진실을 고백할 것인지, 혹은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들어낼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블랙버드’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데니스 루헤인이 각본과 총괄 제작으로 참여했다. 아카데미 후보로 올랐던 마이클 R. 로스캄 감독은 첫 세 편의 에피소드를 연출했으며, 시리즈에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하였다. 원작 도서의 저자 제임스 킨도 총괄 제작에 참여했다. 출연진으론 태런 에저튼이 ‘지미 킨’으로 분하며 폴 월터 하우저가 ‘래리 홀’ 역, 그레그 키니어가 ‘브라이언 밀러’ 역, 세피데 모아피가 ‘로렌 맥컬리’ 역, 레이 리오타가 지미 킨의 아버지인 ‘빅 짐 킨’역에 이름을 올렸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6.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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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킹스맨2' 콜린퍼스-태런에저튼-마크스트롱, 기자회견 현장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의 공식 기자회견 행사가 21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콜린 퍼스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행사에는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참석했다정시종 기자 /2017.09.21./ 2017.09.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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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콜린퍼스-태런에저튼-마크스트롱,파이팅!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의 공식 기자회견 행사가 21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콜린 퍼스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행사에는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참석했다정시종 기자 /2017.09.21./ 2017.09.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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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콜린퍼스-태런에저튼-마크스트롱,다함께파이팅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의 공식 기자회견 행사가 21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콜린 퍼스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행사에는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참석했다정시종 기자 /2017.09.21./ 2017.09.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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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콜린퍼스-태런에저튼-마크스트롱,상남자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의 공식 기자회견 행사가 21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콜린 퍼스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행사에는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참석했다정시종 기자 /2017.09.21./ 2017.09.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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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콜린퍼스-태런에저튼-마크스트롱,화기애애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의 공식 기자회견 행사가 21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콜린 퍼스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행사에는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참석했다정시종 기자 /2017.09.21./ 2017.09.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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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잭맨·태런에저튼, 오늘(7일)부터 '독수리에디' 내한일정 시작

할리우드 배우 휴잭맨과 태런 애저튼의 1박 2일 내한 일정이 포문을 연다. 휴잭맨과 태런 애저튼이 영화 '독수리 에디' 홍보 활동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대표적인 '친한(親韓)' 스타로 불리는 휴잭맨과 영화 '킹스맨'을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린 태런 애저튼의 1박 2일 내한 일정을 향한 관심은 뜨거운 상황. 휴잭맨은 7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진행되는 내한 기자간담회에 덱스터 플레처 감독과 함께 참석해 공식적인 내한 행사를 시작한다. 태런 애저튼은 이날 오후 한국에 도착, 레드카펫 행사부터 휴잭맨과 함께한다. 레드카펫 행사는 7일 오후 6시 50분 여의도 IFC몰 CGV광장에서 열린다. 휴잭맨의 경우 JTBC '뉴스룸'에도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8일에는 관객들과의 Q&A가 CGV 영등포 스타리움관에서 열린다. 이들과의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 4월 7일 개봉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6.03.0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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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런에저튼·휴잭맨, '독수리에디'로 내달 7일 내한…기대↑

영화 '독수리 에디' 두 주인공 태런 에저튼과 휴 잭맨이 3월 7일 전격 내한한다. 두 배우는 1박 2일 동안 국내 언론 매체, 국내 팬들을 만나 '독수리 에디' 홍보 투어를 소화한다.18일 대표적인 친한(親韓)스타로 손꼽히는 휴 잭맨을 비롯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로 한국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태런 에저튼이 함께 방문한다는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제작 사단이 다시 뭉친 영화 '독수리 에디'는 제작 단계부터 두 배우의 캐스팅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가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흥행 성과를 거두면서 할리우드의 핫 라이징 스타가 된 태런 에저튼. 그가 매튜 본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과체중에 돋보기를 써야 하는 실력미달 스키 점프 선수 역할에 도전했다. 여기에 '엑스맨' 시리즈의 영원한 울버린으로 매튜 본 감독과 인연이 있는 휴 잭맨이 한 때 잘나가던 스키점프 챔피언이었으나, 비운의 알코올 중독자가 된 브론슨 역할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은 '독수리 에디'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방문 국가. 시사회와 함께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은 기자 간담회, 팬 미팅 등에 참여한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4월 7일 개봉한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6.02.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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