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는 1970년대 출시했던 서울우유 병우유에 대해 향수를 느끼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병우유의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투명 용기의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를 출시했다.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는 과거 병우유와 용기 모양만 비슷할 뿐 모든 것을 현대적이고 과학적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우선 PET 재질의 투명 용기를 사용하여 외부환경으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이미(異味). 이취(異臭)를 철저히 차단. 종이팩 우유에 비해 갓 짜낸 우유 본래의 맛을 그대로 지켜준다. 또한 원유품질 분류기준 가운데 최상등급인 1급A 원유만 사용해 특별한 용기보다 더 특별한 원유를 사용한. 세계 품질 수준의 프리미엄 우유이다.
서울우유 연구소는 각종 최신 공법이 도입해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를 만들었다. 제품 충전 시유입될 수 있는 공기를 미리 HEPA 필터로 여과하여 깨끗한 공기를 사용하는 HEPA공법과 Clean충전공법. 그리고 제품 입구를 한번 더 밀봉하는 Safety Sealing 처리 등은 최신공법 속에 숨어있는 만든 이의 꼼꼼한 정성이 돋보인다.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라는 길고 독특한 제품 네이밍 또한 제품의 컨셉을 그대로 살려준다. 소비자가 1950원. 목장의> 목장의> 목장의>목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