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2007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개발한 어린이종합보험 ‘자녀사랑OK플랜’이 고객들 사이에서 화제다.
동부화재의 자녀사랑OK플랜은 베스트셀러 자녀보험 ‘베스트자녀사랑플랜’의 업그레이드형 상품으로 베스트자녀사랑플랜의 장점만을 뽑아 새롭게 리뉴얼한 실속형 자녀보험이다.
출시 1개월만에 벌써부터 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화제가 되고 있는 자녀사랑OK플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의료비를 대폭 강화한 부분이다. 질병·상해 상관없이 통원의 경우 하루 최고 10만원(본인부담금 5000원 공제)의 의료비를 보장받고. 입원의 경우 최고 3000만원까지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게다가 입원일당암각종·수술비각종·위로금일상생활배상책임 등은 특약 없이 추가로 보장한다.
보장 내용의 경우 의료비는 상해·질병 구분없이 통원의 경우 1일 10만원까지(본인부담금 5000원 공제). 입원의 경우 3000만원(365일 한도)까지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장한다. 여기에 사흘 초과 입원시 하루 1만원의 입원일당을 추가로 보장하기 때문에 실제로 내 지갑에서 나가는 병원비를 자녀사랑OK플랜에서 고스란히 보장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특약 추가 없이 암 진단시 고액암진단비 3000만원(일반암 2000만원) 및 각종 수술비(골절·화상·흉터성형·5대장기이식·각막이식·조혈모세포이식). 각종 위로금(식중독·유괴납치·특정전염병)에 배상책임 최고 1억원(본인부담금 2만원 공제)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하고 있어 자녀사랑OK플랜 하나면 자녀의 각종위험을 통합보장 받을 수 있다.
다른 어린이보험과는 달리 만 1~22세의 폭넓게 가입할 수 있다. 15년간 길게 보장 받을 수 있는 자녀사랑OK플랜은 만 4~22세 기준 월 1만 490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보장 내용 대비 저렴한 보험료는 상품이 인기를 끄는 주요 이유 중 하나이다.
동부화재 박월웅 부장은 “보장금액만 크다고 좋은 보험은 아니며.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사고나 질병에 대한 고액 보장보다는 발생하기 쉬운 소소한 사고와 질병에 대한 탄탄한 보장이 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자녀보험을 올바르게 고르는 요령”이라며 “어린 아이의 경우 갑작스런 고열 등으로 심야에 응급실을 찾을 경우도 통원의료비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동일 질병에 대한 보장한도가 180일인지 365일인지에 대해서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라고 자녀보험을 고르는 요령에 대해 설명한다.
현재 현대홈쇼핑과 우리홈쇼핑을 통해서 절찬리에 판매 중인 ‘자녀사랑OK플랜‘은 무료상담전화 080-501-9900을 통해 상담신청을 남기면 전문상담원과의 상담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