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하고 탄력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우유 같이 새하얀 피부톤은 물론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글래머 뷰티'라는 애칭을 가진 모델 민수연(20)이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데뷔했다!
모델로서 첫 데뷔를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하는 민수연은 첫 화보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실수 없이 다채로 운 표정과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여 관계자들을 안심시켰다.
민수연의 첫 데뷔를 알린 이번 코리
아그라비아는 10월 26일부터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