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슈퍼주니어의 보컬로 활동 중인 ‘예성’이 알고 보니 효심 가득한 효자였다.
평소 감미로운 목소리로 그룹 내에서는 물론,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슈퍼주니어 ‘예성’이 Y-STAR '궁금타‘에서 아이돌의 효도선물을 취재하던 중,대한민국 최고의 효도돌로 뽑힌 것. 슈퍼주니어 예성은 부모님에게 집, 가게, 여행까지 무려 세 가지의 선물로 효도를 실천해 진정한 효자임이 드러났다.
궁금타 제작진이 방송최초로 예성의 어머니와 인터뷰 한 결과, 예성이 최근 부모님을 위해 강북 성수동에 있는 아파트를 계약 했으며 계약하며 조금 모자랐던 돈은 소속사에서까지 도와주어 마침내 집 장만에 성공,오는 2월1일 이사 예정이라 밝혔다.
인터뷰 장소였던 홍대의 모 식당도 예성이 부모님을 위해 마련한 가게라고.이어, 예성의 어머니는 예성은 평소에 친구보다 가족을 생각하는 효심 깊은 아들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또한, 아들 예성이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에도 관심이 많아 욕심을 내고 있다며
아들의 행보에 대해 살짝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