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시안컵 준결승 한·일전 전반 22분, '생일 자축골'을 터뜨린 기성용(22·셀틱)은 망설임 없이 카메라 앞으로 뛰어갔습니다. 그리고 볼에 바람을 불어넣고 왼쪽 손으로 얼굴을 긁는 시늉을. 일명 '원숭이 세리머니'라고 하죠. 이와 관련해 일본 네티즌들이 말들이 많았는데 아래는 2CH에 올라온 반응입니다
IH92fSUy
I am 원숭이라는 의미?
o4nBb6In
진짜 원숭이네
WvccXReN
이건 또 전쟁이네
a3v + Mho1
골 세레머니에서 원숭이 흉내 내는 기성용
최악
AiqOBLvh
원숭이 흉내내는 사이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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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제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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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다 스포츠 정신이 아니잖아.
이런 사람은 올림픽 정신을 이해할 수 없을지도
qZ9DMzcH
일본인은 이런건 하지 않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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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원숭이가 원숭이 흉내 내고있네 ㅋㅋㅋㅋ"
+mLamKt
이것만 아니면 좋은 선수인데
ynh6WMMM
선수 버릇이라고 생각한다.
기쁠 땐 저렇게 목과 얼굴을...
출처: 개소문 닷컴
번역자 공개 출처: http://logsoku.com/thread/hayabusa.2ch.net/liveanb/129597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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