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두번째 사극에 도전해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 이어 최근 MBC '짝패'에서 사극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한지혜. 극중 훈장 성초시의 딸로 태어나 훗날 여각의 주인이 되는 여장부 동녀 역을 맡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제대로 발산 중이다.
여주인공 한지혜의 열연에 힘입어 드라마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월화극 중 전국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 지난 7일 방송부터 성인 연기자들이 등장해 더욱 재밌어진 '짝패'의 촬영장 뒷모습을 한지혜가 직접 카메라에 담았다.
>>2편에 계속
소니 사이버샷 DSC-WX7은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초소형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인텔리전트 장면인식' 기능을 지원해 어떤 촬영 모드를 선택 하든지 동영상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곧바로 HD 동영상 촬영을 시작할 수 있다.
또 '듀얼 레코딩' 기능이 포함돼 동영상 촬영 중 셔터를 누르면 16:9 비율의 정지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WX7은 3D촬영이 가능한 세상에서 제일 작은 컴팩트 카메라다. 1개의 단일렌즈로 '3D스윕 파노라마' 동영상은 물론 3D 입체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한 결과물은 HDMI 케이블을 연결해 3D TV로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