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 ‘예술이야!’

'박희순의 여인' 박예진이 바비브라운 모델로 발탁됐다.

선배 배우 박희순과 열애 중인 사실을 시인해 화제가 됐던 박예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박물관 관장 역을 맡아 지적이면서 럭셔리한 차도녀의 매력을 선보였다. 박예진은 동안으로 유명한 피부 미인. 반짝반짝 빛나는 윤광 피부로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떴다.

바비브라운 측은 "박예진의 세련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가 바비브라운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e-mail]]
사진=바비브라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