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백상예술대상의 영화 부문 인기상은 ‘시라노 연애 조작단’의 박신혜에게 돌아갔다. 수상 소감으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박신혜는 V라인의 페라가모 클러치로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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