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스킨 케어 브랜드 '쌍빠(SAMPAR)'에서 자기 전 바르고 다음날 씻어내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인 멀티플 나이트 케어 아이템인 '녹터널 라인업 마스크'(수면마스크)를 리뉴얼 출시한다.
녹터널 라인업 마스크는 27년 프랑스 에스테틱의 명가 파라보만의 기술로 바르자마자 피부에 투명한 막을 형성해, 고기능성 제품들을 겹겹이 덧바를 필요 없이 리프팅, 탄력강화, 주름과 모공 개선, 영양, 수분 공급을 하나로 해결해주는 멀티 제품. 국내 런칭 후 홈쇼핑을 통해 출시돼 4개월 만에 5만 세트가 판매됐다. 주름과 탄력으로 고민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에 출시되는 'NEW 녹터널 라인업 마스크'는 기존 바이오 펩타이드와 아데노신 성분을 통한 안티에이징에서 업그레이드됐다. 뿐만 아니라 스템 셀 쉴드&히알루론산 성분을 통해 '보다 강력한 세포재생'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NEW 녹터널 라인업 마스크'는 4월 20일 오후 11시 GS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