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탤런트' 오윤아(32)가 레깅스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윤아는 최근 공개한 레깅스 브랜드 '미스 레기' 화보에서 다양한 레깅스 패션으로 걸그룹같은 각선미를 뽐냈다. 다섯살 아들을 둔 주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매끈한 각선미였다. 특히 푸른색 도트 무늬가 들어간 레깅스로 캐주얼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해 눈길을 끈다. 오윤아는 채널A 리얼 교양 프로그램 '그 여자 그 남자'를 진행하고 있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na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