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샤벳 수빈이 데뷔 600일을 기념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수빈은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루가 지났지만 벌써 달샤벳이 여러분과 함께한 지 600일이 됐네요! 오늘은 601일!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하는 달샤벳 되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달샤벳 데뷔 600일'이라는 케이크를 손에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활동을 쉬고 있지만 깜찍한 미모와 쭉뻗은 각선미는 여전했다. 또 케이크보다 작은 얼굴도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 대상.
네티즌들은 '달샤벳이 벌써 600일이라니…' '앳된 티를 벗어낸 느낌인데?'라고 축하했다.
달샤벳은 최근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사진=수빈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