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긴 다리에 롱삭스로 멋을 냈다.
윤아는 5일 서울 장충동 뱐얀트리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서클렌즈 론칭 행사에 참석해 사슴눈망울을 깜빡였다.
그는 꽃프린트의 민소매 블라우스에 파란색 치마로 단정한 차림이다. 특히 긴 다리에 롱삭스로 포인트를 줘 발끝이 어딘지 한참 내려다봐야 알 것 같다. 소녀시대 전원이 아닌 혼자 출현한 행사에서도 '자체발광'했다.
서클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는 우수한 중심안정성으로 눈동자를 움직일 때 렌즈가 홍채를 벗어나는 '훌라 현상'을 줄여 보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을 완성한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