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무보정? 유이의 위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식품브랜드 광고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유이는 '한 뼘' 하얀색 핫팬츠에 분홍색 탱크톱을 입고 몸매를 뽐냈다. 줄자를 들고 자신의 허리를 직접 재며 잘록한 라인을 드러냈다. 정확한 수치는 보이지 않지만 남자들이라면 마음속으로 '24인치'를 그리고 있을 터. 특히 운동화를 신고도 킬힐을 신은 것 같은 각선미를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안 봐도 24인치일거야' '유이의 몸매란 상상만 할 수 있는 것' '제대로 몸매 인증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