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은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정말 정말 멋있던 계상오빠와 세인오빠. 맛있는 초대 정말 즐거웠어용^^! 다음에 또 초대해주세요 히히! 정말 좋은 말씀과 따뜻한 조언 잊지 못할 거 같아요 ! 요리 정말정말 맛있어요! 히힛'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달샤벳은 윤계상·권세인과 나란히 서 다정한 사진을 찍었다. 윤계상은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밀랍인형처럼 굳어 있다. 윤계상은 20일 방송된 올리브TV '윤계상의 원테이블'에 달샤벳을 초대했다. 이날 윤계상이 만든 저녁 식사를 먹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고 인증샷을 남긴 것.
네티즌은 '구아이돌과 신아이돌의 위대한 만남' '천하의 윤계상도 긴장했네. 바짝 얼었어' '펜션 주인과 단체로 놀러간 여대생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