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특집' 미션은 스타일 프로듀서들과 팀을 맺고 걸그룹을 탄생시키는 것. 이휘재는 마르코, 남창희&조세호와 함께 강북 지역에서 멤버 후보들을 길거리 캐스팅 한다. 이번 방송을 통해 이휘재는 제작자로 나서며 걸그룹 f(x)와 2NE1에서 모티브를 얻은 '에프니원'을 탄생시킨다.
▶KBS 2TV '내생애 마지막 오디션' (23일 오후 8시 50분)
솔로 경연에 이어 듀엣 대결이 진행된다. 더 스타일(장민호·렌·윤선중·엄여진·최정훈) 오남매(최정빈·박영환·이민용·박유민·김연준·정혜원) 비너스(임선영·박미영·유소라) 소원(오세준·김승겸·강온·변승미) 외인구단(리아·김정현·디케이소울·신성훈) 뉴토피아즈(이두혁·노주·이정조·티나)의 듀엣무대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