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고보습 핸드크림 '엑스트라 핸드 크림(Extra Hand Cream)’을 11월 본격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엑스트라 핸드 크림’은 바비 브라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핸드 크림. 쉬어 버터와 클레리 세이지 성분이 들어 있어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이 제품은 특허 받은 이스트와 감초 추출물이 손의 피부 톤을 개선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안현미 차장은 “엑스트라 핸드 크림은 강력한 보습 스킨케어 제품으로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라인 고유의 특별하고 럭셔리한 텍스쳐가 즉각적으로 흡수되어 끈적이지 않고 피부 상태를 이상적으로 만들어준다”며 “바비 브라운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핸드크림이라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