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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허위 사실 유포 경찰, 문책성 좌천”]기사 관련 정정보도문
<일간스포츠> 는 지난 7월 16일자 『[단독인터뷰] 이혁재 "허위 사실 유포 경찰, 문책성 좌천"』기사에서 개그맨 이혁재 씨와의 인터뷰를 게재하면서 "(2010년도 폭행사건)당시 한 경찰이 내 사건에 개입해 합의금을 요구하며 괴롭혔다. 이 경찰은 당시 내 사건에 개입해 합의금을 요구하며 괴롭혔다. 이 경찰은 당시 내가 합의금 요구에 응하지 않자, 인천 지역 신문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사건을 확대시킨 장본인이다." "이 경찰은 지금 문책성 인사를 당해 좌천됐다.","술집 사장이 경찰 한 명을 대동하고 나를 카페로 불러내 합의금을 요구했다"라는 이 씨의 주장을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인천지방경찰청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은 사적으로 사건에 개입해 합의금을 요구한 사실이 없고, 인천지역 신문에 허위사실을 유포해 사건을 확대하거나, 문책성 인사로 좌천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위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