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은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 오프닝에서 "미란다 커가 이혼했다"며 신동엽·성시경·샘해밍턴과 함께 '만세 포즈'를 취했다. 올랜드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최근 미란다 커가 SNS에 자신의 심경을 대변하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런데 단 몇 분만에 25만 4000명이 '좋아요' 버튼을 눌렀더라. 경쟁자가 최소 10만명 정도는 된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그는 신동엽이 '그래도 미란다 커와는 (이혼 경험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 않느냐'고 돌직구를 던지자 "미란다 커는 아이가 있지만 나는 아이도 없다"며 유쾌하게 받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