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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착해빠진 크리스마스 선물 행사 실시
CJ오쇼핑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CJ오클락’이 금일부터 15일까지 고객들에게 무조건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착해빠진 크리스마스 선물’ 행사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CJ오클락 모바일 앱을 통해 3회 이상, 총 10만원 이상 쇼핑하면 무조건 ‘CGV 영화 티켓’ 2장을 증정한다. 조건을 만족한 전 고객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영화티켓을 무료 제공하는 훈훈한 이벤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어바웃 타임’, ‘캐치미’ 등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도 다채로워 크리스마스와 연말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유용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 1개 아이디당 1회 참여 가능)
카드 청구할인 및 포인트 적립 혜택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오늘 하루 동안 롯데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 할인되고, 매일매일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등 다양한 신용카드로 결제 시 5~7%까지 청구 할인해 준다. 매일 할인이 적용되는 카드가 상이하므로 수시로 체크하면 배가된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15일까지 현대카드로 10만원 이상 금액을 결제하면 현대M포인트 5,000점을 적립해 준다.
이 밖에도 CJ오클락 앱 구매 시 배송비 최소 2,500 포인트가 적립되고, 오클락 페이스북 팬이 되면 1천원 쿠폰을, 이메일 쇼핑레터 신청 시 2,000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탁진희 CJ오쇼핑 e커머스마케팅팀 팀장은 “CJ오클락은 올 10월 기준 앱 쇼핑 3회 이상, 10만원 이상 구매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이 약 20%에 달할 정도로 충성고객이 많고 재구매율이 높은 편”이라며 “이번 이벤트는 올 한 해 CJ오클락을 애용해 준 20%의 충성고객 모두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공하고 CJ오클락을 새롭게 체험하는 분들께도 배가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니 이 기회를 통해 최대한 많은 분들이 선물을 받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