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보다 아름다운 노민우의 'CG 복근'이 화제다.
노민우는 12일 공개된 한 장의 사진 속 '다비드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maBOY'라는 잡지 촬영 중 한 현장 스태프에 의해 찍힌 사진으로 무보정임에도 CG를 의심케 하는 명품복근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완벽한 다비드 몸매와 함께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만찢남' 비주얼을 과시하며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노민우는 현재 소속사의 든든한 지원사격 속에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연기자와 가수로서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 25일 도쿄·27일 오사카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