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궁 스칼라티움(대표 신상수, www.weddinggroup.co.kr)이 가치와 철학, 문화와 브랜드를 판매하는 새로운 웨딩문화를 제시하며 업계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스칼라티움은 20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웨딩·드레스·기업파티·리조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기존 정형화된 웨딩홀 인테리어 컨셉을 벗어나,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한 것이 주효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스칼라티움은 방송 촬영장소 협찬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MBC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KBS ‘무한걸스’, 각종 CF 촬영 등 다양한 방송매체에 촬영장소를 제공하고 있는 것. 또한 파티·공연·전시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인 강남 스칼라티움을 비롯해 평촌 그랑팰리스, 구리 더 시네마 등에서 웨딩·돌잔치·기업행사·출장연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구리 더 시네마는 영화관 규모의 4가지(영국왕실·해변·가든·파리) 테마웨딩을 제공하고 있으며, 평촌 그랑팰리스는 ‘천부경 스토리’를 담은 인테리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의 하이엔드 브랜드 다수를 보유한 ‘헤리티크 뉴욕’은 지난 8월 런칭쇼에서 ‘뉴욕 브라이덜 마켓’ 인기 디자이너 파니나 토네를 특별 초청하여 국내 독점 수입브랜드 탄생을 알렸다.
스칼라티움은 컬러경영을 통해 서비스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변화무쌍한 고객 마음에(yellow), 모든 정성과(blue) 사랑을 다해(red), 고객과의 ‘패밀리 라이프’ 싸이클을 일치시키기 위한 서비스 개선 활동을 하고 있는 것. 신상수 대표는 “웨딩에 문화를 입히는 작업, '주례 없는 예식‘등 형식의 파괴를 시도하며 끊임없이 웨딩비지니스에 대한 혁신을 꿈꾼다"며, "형식적인 예식공간이 아닌 문화와 패션, 가치를 담은 웨딩문화를 꿈꾸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