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이 2014년 봄 시즌 부터 남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인 ‘지이크 파렌하이트(SIEG FAHRENHEIT)’의 새로운 얼굴로 아이돌 그룹 2PM 의 멤버인 ‘택연’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SIEG FAHRENHEIT)의 이상진 사업부장은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추구하는 열정적인 남성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해줄 수 있는 모델로 적합하다고 평가되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택연’은 타고난 외모와 체형 조건이 뛰어날 뿐 아니라 어떤 의상이던지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는 스타일리시한 면을 가지고 있어 패션 모델로서도 매우 뛰어난 장점을 갖고 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SIEG FAHRENHEIT)는 다가오는 2014년 봄부터 ‘택연’과 함께 매체 광고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본격적인 스타마케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지이크 파렌하이트(SIEG FAHRENHEIT)의 모델로 선정된 ‘택연’은 아이돌 그룹인 2PM의 멤버로서 세련되면서도 섬세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이미지로 여성뿐만 아니라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에서도 폭넓은 인지도를 확보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최고의 한류스타이기도 하다.
‘택연’은 12월에 2014년 S/S 카탈로그 및 지면 광고를 촬영하였으며, 이제 곧 2014년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새로운 모습을 새 얼굴 ‘택연’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