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레깅스입고 아찔자세 ‘고탄력 엉덩이’ 드러나 아찔

방송인 클라라(이성민)가 모델로 나선 성형외과의 광고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명불허전 클라라 레깅스 몸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 속 동영상은 그랜드 성형외과 광고 영상으로 클라라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로 알려진 레깅스를 입고 건강미를 뽐내고있다. 특히 운동 마니어로 알려진 그녀답게 고난이도의 동작으로 유연성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해당 광고가 공개되기 전 그랜드성형외과병원 측은 "클라라와 함께 선천적인 기형이나 사고를 통해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한 환자들을 성형을 통해 복원해주는 의료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것이 좋은 인연이 됐다"며 "21개층 규모의 신사본점 사옥을 오픈하게 되면서 넘치는 건강미와 밝은 에너지로 방송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클라라를 전속 모델로 선정해 광고 촬영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힌바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커뮤니티 게시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