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는 끊임없이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소모하고 다시 저장하는 일련의 생명활동을 한다. 운동 또한 이런 과정중의 하나이며 일상생활보다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운동을 마친 후 어떤 음식을 어느 시간대에 먹느냐에 따라 운동효과가 달라진다. 일례로 운동 후 30∼45분이내에 단백질과 탄수화물 공급하는 것이 근육의 형성에 중요하다는 것이 운동생리학자들의 지적이다. 일간스포츠 아이에스몰(
is-mall.co.kr, 02-6712-5181)에서는 2014년 말띠 해를 맞아 운동을 시작하거나, 보다 활기찬 생활을 하려는 이들을 위해 ㈜파시코의 ‘파워 프로틴 바(사진)’를 정가(5만5000원)보다 30% 할인된 3만9000원(40gX20기준)에 판매하고 있다.
1996년 국내 최초로 스포츠 영양식품을 국산화한 파시코의 파워 프로틴 바는 각종 영양소가 가장 이상적인 균형을 이루고 있어 운동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 바 타입으로 개별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으며 맛도 좋다.
또한 파워프로틴 바는 우유, 달걀,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구성되어 동·식물성 단백질의 아미노산 조성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바쁜 업무로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이들이나, 영양섭취가 잘 안 되는 어르신, 청소년, 병후 회복기 환자 등 전 세대에 걸쳐 고품질의 에너지와 단백질을 공급하는데 아주 적합하다.
특히 파워 프로틴 바는 운동량이 많고, 이동이 많은 프로 야구, 축구, 농구, 배구 선수뿐만 아니라 2012년 런던올림픽 국가대표선수들도 애용하여 안전성은 물론 품질 면에서도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