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카레이싱, 미녀 레이서 권봄이 ‘풍만 볼륨몸매 압권’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스피드레이서’특집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이 카레이싱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을 지도하기 위해 카레이싱 선수 오일기, 권봄이, 김동은이 출연했다. 이들은 멤버들에게 카레이싱 기술과 방법 등을 가르쳤다.

특히 이 날 출연한 여성 카레이싱 권봄이 선수는 실력 못지 않은 우월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권봄이 선수는 지난해 올해의 여성드라이버에 선정되는가 하면, 2013 KSF 3전 마스터스 2위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레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권봄이 선수는 XTM의 더벙커 시즌3에도 출연중이다, 더 벙커 시즌3에서도 뛰어난 미모 못지 않는 볼륨몸매를 자랑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