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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스나이퍼 신승욱의 토요경마 5월 3-4일
◆토요일
2R ⑦초원길, 엇비슷한 마필들이 싸운다. ⑦초원길의 이번 마무리 훈련시 상당히 발놀림이 활발한 것이 눈에 띈다.
3R<승부경주> 데뷔전에서 기본기에 대한 확인은 이미 끝났다. 끝번이지만 선입권 붙는 전개 하자 없다. ⑫사자왕 놓고 두방.
4R ⑦장산드래곤, 보여준대로 놓고 가는 축마. 후착은 앞선 경합 상황이라 편안한 추입을 하느냐에 달렸다. 현장.
5R ⑧스트롱탱고, 현장에서 컨디션/체중에 특별한 하자만 없으면 간다. 후착권 세마리중 한마리는 버린다.
6R ③몰리두커, 시원한 뎅이 기대된다. 축 놓고 후착 ①⑥⑫ 중 현장 주력/방어 선택.
7R <승부경주> ③빅투가 승군전이지만 바로 돌파가 가능한 능력마. 준비 충실히한 말에게 “메리트”가 확실.
8R ④영산Ⅱ, 쌍축 확정 후착 찾는 경주, 뒤가 있는 마필이 상당히 유리하다. 추입마 두 마리로 공략
9R <메인승부> 토요경마 메인 승부처! 각질 변경에 완벽하게 성공한 W③골드진을 축마로 놓고 중/고배당 조합.
10R <라스트 승부> 최근 아쉬움이 가득 남은 ③천마가 깔끔하게 대가리를 치고 승군할 수 있는 기회.
11R ③흑기사, 마주협회장배를 포기하고 일반경주로 돌렸다. 크게 상태에 이상은 없어 능력대로 뛰어줄 것으로 보고 현장 확인후 공략.
12R ①포에버대물, 거리 늘었지만 선행 강공 충분히 있고 늘어난 거리 극복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경주마. ①을 축으로 두 방 공략.
◆일요일
2R ①케이맨, 안효리 -2kg의 감량 + 기수 교체로 스타트/막판 스퍼트 모두 한 타이밍 더 빠르다. 두 방 압축
3R ⑦풍괘, 최근 강승부로 걸음 많이 늘렸다. 축으로 인정하고 역시 마권 두 방.
4R ⑩절영마, 현장 체중이 관건으로 체중만 현장 이상 없다면 놓고 공략
5R <승부경주> 직전 첫 거리 고배 마셨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2세마라 충분히 더 뛸 ③클린업스타를 축으로 때리고 받치는 두 방
6R ①예당, 경주력이 다시 살아났기에 문세영으로 전격 교체, ①예당을 축으로 두 마리 싸움으로 확실하게 압축.
7R <승부경주> 금일 두 번째 승부처, 동조·타조 상위군과 붙혀 강하게 근성 보강하고 나오는 ⑤영웅이를 놓고 중배당 승부
8R ⑤강해 상당히 빡빡한 편성이지만 다른 말도 마찬가지, 전개만 잘 풀리면문제 없다.
9R <마주협회장배> 한 주 미뤄졌지만 조건은 전과 비슷한 상황~ 선입권 ⑩광교비상이 준비는 가장 열심히 했다!
10R <서울메인> 최근 네임밸류에 어울리지 않은 성적이었지만 ⑩필소굿이 오늘은 기필코 간다.
11R <라스트 승부> 거리 특장점이 있는 ④켄터키갤로퍼가 오늘은 문세영으로 바꿨다!
부1R ③다이나믹보스, 지난 번 끝 걸음이 워낙 좋았고 김용근의 재기승으로 연속입상 강하게 도전.
부2R ③바다강자, 직전 3착은 복귀전이고 이번에 충분히 더 상태 올라 입상권 강도전.
부3R ④미네스트보인, 거리·핸디 줄고 게이트도 안쪽, 확실한 축마 인정하고 후착 두 방으로 압축.
부4R <첫번째승부> ⑩한강의기적의 후착을 찾는 경주, 후착 뻥카들이 바람을 잡는 경주라 진카로 강승부.
부5R <부산메인> ⑦천지불패가 레이스를 풀어가기 가장 유리해 ⑦놓고 두 방 메인 승부
부6R <엎어승부> 연타로 엎어서 때릴 삼연짱 승부처, 잠재력 충분히 더 있는 ④신용퀸을 노리는 경주
(ARS)060-700-2356 엎어승부> 부산메인> 첫번째승부> 라스트> 서울메인> 마주협회장배> 승부경주> 승부경주> 라스트> 메인승부> 승부경주>승부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