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 수입업체 엠투아이티씨㈜에서 전개하는 일본 명품 하우스 아이웨어 비제이 클래식 (BJ Classic)에서 2014년 7월, P-707 series를 출시한다.
비제이 클래식의 P-707 series는 올 시즌 잇 아이템인 시크한 미러 렌즈가 돋보이는 레트로풍의 빅 프레임 선글라스로 완벽한 썸머 패션의 완성을 도와준다. 가벼운 아세테이트 소재로 동양인의 얼굴 구조에 맞게 설계 되어 흘러내림이나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스타일을 중시하는 패션 피플들에게 미러렌즈 선글라스는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선사한다. 여름철을 맞아 스타일링에 시원한 느낌을 더욱 더하고 싶다면 블루 컬러의 미러렌즈 선글라스로 썸머룩에 활력을 더해 보자.
남녀 구분 없이 유니크한 스타일의 완성을 도와주는 P-707 series는 블랙, 베이지, 화이트, 핑크, 레오파드 등 총 5가지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프레임과 템플, 렌즈 컬러가 각기 달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