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축구대표팀 간판 스타 네이마르의 아들 사랑이 뜨겁다.
네이마르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다비 루카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아버지와 함께 한 루카는 혀를 내밀고 귀엽게 웃고 있다.
네이마르는 고교 동창생인 카롤리나 단타스와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으나 2011년 결별했다. 이후 브루나 마르케지니와 교제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자국에서 열린 이번 월드컵에서 4골을 기록하며 득점 1위에 올라 있다. 2승1무로 A조 1위를 한 브라질은 29일 B조 2위 칠레와 16강전을 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네이마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