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행주 브랜드 ‘스칸맘(Scan Mom)’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및 경기점에서 진행한 ‘스칸맘 스페셜 이벤트’에서 연일 완판을 기록하는 등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칸맘’은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경기점 두 곳에서 스칸맘 제품을 28% 할인된 6,800원에(정가 9,500원) 판매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총 4,200여명의 고객이 행사장을 방문해 큰 성황을 이뤘다. 1일 1,200여장 판매를 기록하고, 특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이벤트 첫 3일 동안 연속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스칸맘 제품 중 갤러리안 퍼니걸, 알메달 청어, 작은화분 라임, 이탈리아 꽃선반, 아네코 달라홀스 등 총 5개 디자인의 경우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매일 이벤트 시작 후 단 몇 시간만에 매진되며 주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스웨덴 행주 ‘스칸맘’은 스웨덴 대부분의 가정에서 사용하는 친환경 키친 용품으로 행주, 타월 등 클리닝 용도는 물론 북유럽의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입혀져 런천 매트, 팟 스탠드 등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흡수력, 건조성, 항균성, 세척력, 내구성이 뛰어나 여름철 청결한 주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스칸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벤트 첫 날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 준비된 하루 기준 물량이 조기에 완판되었다”며, “안전한 친환경 소재와 기능성, 감각적인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인 만큼 30~50대 다양한 연령층의 트렌디한 주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스칸맘은 소비자들의 큰 관심에 보답하고자 ‘신세계백화점 스칸맘 스페셜 이벤트’를 다음달 추가로 개최해 앵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