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간판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한 김준호·정준영이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지난 6일 방영된 ‘1박 2일’ 경남 밀양 편에서 ‘더위 탈출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여행을 떠난 6명의 멤버는 더운 날씨 속에서 백숙을 만들고 묵찌빠, 참참참 게임을 하는 등 다양한 미션을 소화했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 같은 팀이었던 김준호와 정준영은 아웃도어 제품을 입고 출연했다. 두 사람이 착용한 제품은 ‘살로몬 아웃도어’라는 제품이다.
살로몬 아웃도어 유문봉 팀장은 “1박 2일 김준호 정준영이 착용한 제품은 기능성을 뿐만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연출이 가능해 실제 아웃도어활동을 즐기는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제품”이라며 “방송 후 해당 제품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