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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유망주' 정현(삼일공고)과 장수정(삼성증권)이 오는 9월 개막하는 인천아시안게임 테니스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회의실에서 강화위원회를 열고 인천아시안게임 테니스 국가대표 12명(남녀 각 6명씩)을 확정·발표했다.
남자대표팀에는 정현·임용규(당진시청)·조민혁(세종특별자치시청)·김청의(안성시청)·남지성(삼성증권)·이형택(이형택아카데미)이 뽑혔다. 여자대표팀에는 장수정·이예라·이소라(이상 NH농협은행)·한나래·류미(이상 인천광역시청)·최지희(수원시청)가 선발됐다.
노갑택 감독(명지대)과 김일순 감독(삼성증권)이 각각 남녀 대표팀을 이끈다. 남자대표팀은 8월1일, 여자대표팀은 같은 달 3일부터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박소영 기자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