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미는 최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JTBC '히든싱어3' 해운대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히든싱어'는 제 인생을 바꿔준 고마운 프로그램"이라며, "'히든싱어'가 잘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돕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조현민은 "올 하반기 제 목소리로 싱글 앨범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히든싱어3'에 제가 파이널 무대에서 기록한 285표를 꺾어줄 뛰어난 모창 능력자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JTBC '히든싱어3'는 '가요계의 여제' 이선희가 첫 원조가수로 출연이 확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