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불쾌지수가 최고치에 달하는 요즘, 밤 중 최저 기온이 25도가 넘는 열대야까지 시작되면서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밤 중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 할 경우 피로 누적은 물론 신체 불균형 현상으로 무기력증이 나타나 낮 동안의 생활에도 지장을 줄 수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통풍이 잘되는 냉감 소재의 이불?베개 등의 침구부터 불면증에 좋은 기능성 차(茶),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로마 테라피 상품 등 쾌적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 주는 열대야 극복 상품들을 알아보자.
▶ 시원한 잠자리를 선사할 ‘냉장고 이불’
침구 전문업체 ㈜이브자리는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청량감효과 기능이 있는 2014년형 에코휘바 침구 라인을 선보였다. 에코 휘바 침구의 자일리톨 성분은 수면 시 체내에서 배출되는 수분과 반응하여 열에너지를 흡수해 시원한 느낌을 준다. 대표 제품인 ‘에코빌’은 표면이 오돌토돌한 면리플을 사용한 기능성 여름 이불로 통기성이 좋고 땀이나 노폐물로 인한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성까지 뛰어나 쾌적한 숙면에 도움을 준다.
▶ 불면증 해소에 좋은 ‘허브티’
기능성 차 전문업체 티젠은 여름철 불면증을 해소하여 숙면에 도움을 주는 블랜딩 허브티 ‘굿나잇’차를 출시했다. ‘굿나잇’차는 심신 안정은 물론 머리를 맑게 하고 진정작용이 있어 불안감, 긴장감 해소에 좋은 카모마일, 라벤더, 레몬버베나 등이 블랜딩된 100% 천연 허브티로 잠자리에 들기 한 시간 전 물 또는 따뜻한 우유에 2분간 우려내어 마시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 심신을 편안히 안정시켜주는 ‘양키캔들’
국내 향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양키캔들은 여름철 폭염의 무더위를 날리고 열대야로 인한 잦은 스트레스에 지친 심신을 달래줄 수 있는 대표 여름 향인‘오션스타’와 ‘터쿼이즈 스카이’를 추천한다. 자캔들과 글라스필라 두 종류인 오션스타와 터쿼이즈 스카이는 푸른 빛의 시원한 디자인과 함께 상쾌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이 긴장감을 진정시킴은 물론 여름철 무더위로 식욕감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양키캔들은 세련된 디자인과 경제적인 가격의 글라스필라 향초를 현재 25%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무더운 날씨 속 겪는 열대야 증후군은 숙면을 돕는 제품을 활용하는 것 이외 수면을 취하기 전 간단한 셀프 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다.
첫째, 잠자기 전 창문을 열어 방 안 공기를 순환시키고, 여름철 곤충 등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된다. 둘째, 가벼운 스트레칭과 마사지 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온몸에 근육을 이완시켜 숙면에 도움이 된다. 셋째,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고 조명을 어둡게 하면 잠에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 관계자는 “밤낮으로 지속되는 무더위 수면부족으로 피로감과 무기력증을 겪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아로마 향초의 선호도가 높아졌다.”며 “잠자리에 들기 전 2~3시간 정도 향초를 켜 놓으면 습기 제거 및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이 조성되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